선조는 12척이 전부인 이순신에 해군을 포기하고 권율과 합류해 싸울것을 명했지만 이순신은 이를 거부하며 한말이죠...
더무서운게 원균의 조선수군은 칠천량해전서 괘멸된후 복권된 이순신이 패잔병과 도주배를 모아싸운 해전이였죠.
이순신은 패잔병들의 사기를 어떻게 바꿀수있었고 이를 어떻게 표현했을지 궁금하네요...
실제 이순신을 제외한 배들은 외선이 몰려들자 진영을 흐트리며 도주하려해
한동안 이순신배혼자서 사투를 벌였던걸로 아는데요.
이거 3부작으로 계획된것중 하나인 명량이라고 하죠.
명량 다음으로 한산도
그다음 노량..
참고로 명량 해전은 우리수군은 12척이아닌 13척이 싸움에 나갑니다..
왕이 수군을 없애고 육군에 통합 하려 할때
이순신 휘하에 12척이 었으나
명량으로 출전 하기 바로 직전에 원균이 전사햇다는
칠천량 해전에서 도망나온 1척의 배가 가세 하게 되어 총 13척이 출전합니다..
더무서운게 원균의 조선수군은 칠천량해전서 괘멸된후 복권된 이순신이 패잔병과 도주배를 모아싸운 해전이였죠.
이순신은 패잔병들의 사기를 어떻게 바꿀수있었고 이를 어떻게 표현했을지 궁금하네요...
실제 이순신을 제외한 배들은 외선이 몰려들자 진영을 흐트리며 도주하려해
한동안 이순신배혼자서 사투를 벌였던걸로 아는데요.
명량 다음으로 한산도
그다음 노량..
참고로 명량 해전은 우리수군은 12척이아닌 13척이 싸움에 나갑니다..
왕이 수군을 없애고 육군에 통합 하려 할때
이순신 휘하에 12척이 었으나
명량으로 출전 하기 바로 직전에 원균이 전사햇다는
칠천량 해전에서 도망나온 1척의 배가 가세 하게 되어 총 13척이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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