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이 버세요
# 저도 근육통이나 결릴땐 한의원도 다닙니다.
뼈가 이상하면 정형외과
허리틍증 및 관절통증은재활의학과
머리가 아프면 신경외과
심장이 아프면 심혈관외과
감기걸리면 이비인후과 또는 내과
등등 전문적인 분야를 선택해서 갑니다.
물론 한의원도 다니고요
아프면 의료인에게 진단받고 다닙니다.
오해하지마세요~~~~
# 이번에 개정된건에 본인과실 0%면 기존과 같습니다.
피해자 사고기여도에 10%라도 있으면 이번에 개정된 약관으로 진행된다고 하네요
어차피 흐름따라 가는건데 나쁘다고 할수 없네요
이미 분위기 조장 되어 있는데 개원하고 시장에 안들어가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4주이상은 그 진단주수 이상 입원안됩니다
머 냐 심사평가원인가 하는곳에서 병원비 지급 안해준답니다
마누라 꼬리뼈 골절로 입원했는데4주 되니까 퇴원하랍니다 ㅜㅜ
비싼보험료 내고 자가용 타는데, 누릴걸 누리세요.
나이롱? 그런거 신경쓰지 말고,... 그들도 곧 아 누가 안밖아주나? 이러고 사는 종자들임..ㅋㅋ
작성글 보니 습관이시네요 제가 이해할게요 습관은 버릴수 없으니까요
일상생활 가능해요?
올해부터는 과실비율대로 치료비도 나누게 되었다니까 기대해봐야죠..
와이프는 한의사입니다..
자동차보험 한방치료 문제 아주 많은 거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정말 바뀌어야 합니다..
보상담당자들도 한방치료하면 합의금 퍼주는 거부터 고쳐야합니다...
그전엔 입원비(1인병실 이용료)만 17만원 청구되었습니다..
그야말로 방 팔아서 장사하는 숙박한의원이었지요.
이제 무조껀 가지 못할듯합니다
나이롱환자때문에 바뀐다네요
2014년부터 2020년 자동차보험 심사에서 일반병원 진료비가 1.5%오를 때, 한방병원 진료비 청구는 331%, 매년 천억가량씩 올라 현재는 일반병원 진료비를 넘어섰다.
보험사측에 의하면 한방병원에서 대부분 수술이 필요하지 않은 경증 환자만 모아놓고 입원기간을 질질 끌며 치료를 하고, 환자 입장에서도 진료비를 사고 상대방 차주 보험에서 내주니 서비스 좋은 병원에서 길게 입원치료를 받으려는 경우들이 있다는 논란이 있다. 실제로 한방병원 교통사고로 입원하는 환자들 중 몇몇은 입원한 상태로 외출을 거의 자유롭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를 흔히 나이롱 환자라고 부른다. 즉 이런 나이롱들이 모여드는 일종의 과잉진료/허위청구가 있다는 것.
한의학을 비판하는 측에서는 한방치료의 효용을 거의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수익을 내고자 하는 한방병원과 사실상 치료가 필요없는 환자의 이차적 이득을 얻기위한 보험 사기극이라고 여긴다. 커뮤니티에서는 누가 뒤에서 내 차를 박았는데 태도가 좀 불량하다 싶으면 바로 한방병원 입원해서 뽕을 뽑고 상대방에게 엿을 먹이자 라는 식의 이미지가 생길 정도이다.
2020년 기준 조사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한방진료시 대부분이 첩약을 자동차 보험적용가능한 최대치 날짜로 처방받고, 4명중 3명가량은 그 첩약을 방치하거나 버리며 그중 22.3%는 첩약의 효과를 믿지도 않았다고 한다.
-나무위키 퍼옴-
교통사고 나서 정형외과, 한의원 가보면 한의원이 더 잘해주긴하죠.
정형외과 가봐야 뻔하죠. 진통제, 소염제, 근이완제, 그거 먹으면 위장탈 나니까 소화제. 어디가 아프든 처방은 그래요.
한의사들이 저러는거, 먹고 살라고 하는겁니다.
건강보험의 2%가 한방으로 가요. 98%는 병의원으로. 병의원은 거기다 실손보험 개꿀이죠.
우등생들아, 제발 한의대좀 가지마라.
개원의 평균수입 4.5억.(신고금액기준이니까 실수입은 훨 더 많겠죠.) 개원한의 평균수입 1.5억. 의대 못가면 그냥 수의대가 한의보다 더 나은듯.
저도 그렇게 생각해봤는데.. 막상 경험해보니 케바케예요..
대놓고 비아냥 거릴건 아니라고 봅니다.
의도가 뻔히 보여서 웃고갑니다.
이런걸 보면 항상 생가가나는 속담이 있습니다.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란다.
동네 한의원 일주일 다녔는디 계속 아파서
정형외과가니 양쪽 다리 만지시더만
인대 끊어진거 같다고
그후론 무조껀 정형외과부터 진료 받습니다 ㅋㅋ
전공의나 전문의들이 지친탓이긴 하겠지만.
한방병원은 뭘로 가던지 친철하게 환영함
그래서 가는 이유도 있음.
의료업도 서비스업 시대가 되었음요.
장난 안쳐요
3개월 다님. 침, 고주파치료, 부항, 뜨거운
찜질 이렇게 주 2회씩 3개월 받음.
붓기는 조금 빠지는데 계속 아픔.
동네 정형외과가서 물리치료 한번 받고 약 3일분
먹으니깐 발목 컨디션 많이 좋아짐.
그렇게 정형외과 한번 더 가고 의사가 오지 말라고 함
뭐하나라도 꼬투리잡을거 없나 눈에 불을키고 하이에나처럼 어슬렁 돌아댕기다 하나 걸리면 ...보배와서 고자질 ㅋㅋㅋ
에휴 서로 감시하고 잡아묵을 생각만하고있음...우짜다가 나라꼴이 이래 됐노
있는데 한방병원 간게 잘못인가요 ?!
가해자 보험사에서 지정해준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면 보상금 더 주나요 ?!
교통사고 전문 한의원 막 이런 문구 수도없이 많아요
근데 막상 가보면 오히려 보험사랑 짝짝쿵하고 있는곳도 많습니다
그냥 자기가 아픈곳에 맞게 찾아가서 진료받으면되는거죠
나이롱환자,뻥튀기 진료가 욕먹을짓
병원 안가면 1원도 안주고
통원치료2~3회 가면 백만원 넘게주는데
100% 피해자는 누가 안가겠음...
바뀌어야 하지 않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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