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조사에서 죽일 의도가 있었다고 자백했다는데
상식적으로 가해자가 발뺌을 하지 굳이 죽일 의도가 있었다 하진 않겠지요
뭐하러 감방에서 오래 살려고 하겠어요?
이재명은 재판이 줄지어 기다리는 상황에서 불출석 명분과 여론 전환을 위한 자작극 벌인것으로 확신합니다.
왼손에 칼 오른손에 나무젓가락....
대가리라는게 있다면 자작극인걸 알 수 있죠.
참고로 가해자는 빚이 많다 하네요.
빚 변제 누가 해주는지 끝까지 모니터링해서 파헤쳐주시길 바랍니다 검경 여러분들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793258&bm=1
진짜 틀니들은 답이없네
나도 신고
나무 젓가락으로 찔렀다고? ㅎㅎㅎㅎㅎ
"이재명, 나무젓가락에 찔린 거다"…판치는 '가짜뉴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9076&pDate=20240103
이런 와중에 여야의 두 수장을 살해하겠다는 글이 경쟁하듯 올라왔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위원장을 살해하겠단 남성은 체포됐고,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위협한 사람은 경찰이 쫓고 있습니다. 여기에 피습이 자작극이다, 흉기가 아니라 나무젓가락에 찔린 거다 가짜뉴스를 쏟아내는 극우성향 유튜버들도 있습니다.
그러게 누가 돈을 갚아 줄라나? ㅎㅎㅎ
[속보] 이재명 칼로 찌른 男, 5년간 국민의힘 당원…최근 민주당 당적
https://www.imaeil.com/page/view/2024010320051495569
지난 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피습한 60대 남성은 2015년부터 5년간 국민의힘 당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최근 민주당에 가입했다고 진술한 바 있는데, 이 대표의 동선 파악을 위한 계획범죄가 아니냐는 데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MBN 보도 등에 따르면 전날 이 대표에게 지지자인 것처럼 접근해 흉기를 휘두른 60대 김모 씨는 지난 2015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에 당원으로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이후 5년 동안 국민의힘 당적을 유지했다고 한다.
[단독] 민주당, 범인 당적 확인하면서도 "오랫동안 국힘 당원"…국민의힘 "탈당한 동명인 있을 뿐"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9080&pDate=20240103
민주당의 복수 관계자는 "김씨가 지난해 민주당에 가입하기에 앞서 오랫동안 국민의힘 당적을 보유했던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범행을 위해 가입한 건 아닌지 의심된다"고도 했습니다.
3주 전부터 '이재명 주변' 기웃…"범행 하루 전 봤다" 진술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8879&pDate=20240102
주변인들은 김 씨가 보수 성향으로 알고 있었다고 했고 다만 주변인들에게 정치 이야기는 잘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피의자 김씨 지인 : 보수적인 성격이 아주 진한 사람이라고 이렇게 얘기를…]
하지만 특정 정당에 가입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확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