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가 범죄자를 변호한 이력으로 까긴 힘듭니다
제가 조수진에게 열받은건
피해자인 초등4학년 여자애의 성병이
강간범에게서 온게 아니라 애 아버지에게서 왔을수 있다는 변호 논리때문입니다.
지능 낮은 사람이 물타기 도배중인데
짠~합니다
변호사가 범죄자를 변호한 이력으로 까긴 힘듭니다
제가 조수진에게 열받은건
피해자인 초등4학년 여자애의 성병이
강간범에게서 온게 아니라 애 아버지에게서 왔을수 있다는 변호 논리때문입니다.
지능 낮은 사람이 물타기 도배중인데
짠~합니다
그다음에 연인이 가해자인 경우와 친인척이 가해자인 경우가 맞먹는 수치였나 ..
어떤 상황에서 저딴 주장이 나온지 알 수가 없기때문에 그에 관해 이야기를 할 수없지만 뭐 통계가 그렇다고.
아버지가 연관되어있다는 어떠한 정황 혹은 증거가 전혀없는 상황에서 뜬금없이 아버지를 걸어서 2차가해했다는것
그러니까...
변호사들은 왜 그러는 거냐? ㅎㅎㅎㅎ
한덕수 아닌 김앤장 청문회?…김앤장 "日전범기업 대리 등 성찰"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676886632325312&mediaCodeNo=257&OutLnkChk=Y
정 변호사는 또 김앤장이 일본 전범 기업이나 가습기 살균제 제조 기업 등을 변호하는 것이 문제가 있다는 이해식 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대해 “저희가 배우기를 여론이나 사회적 비난을 받는 사건에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럴 용기가 없으면 변호사 하지 말라는 말도 한다”며 “이러한 사건이 계속 자문해오던 고객이 사건이 당했을 땐 의미를 모르는 경우도 많아 수임을 거절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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