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미수범 이새뀌가 ..
영상시르신분은 아래 전문으로
<암살미수범이 남긴 전문.>
달포전, 또한명의 좌익판사가 김태우사건에 최종유죄판결을 확정함으로써 정의를 능멸하고 공정해야할 법정신을 교란시켰다.
김태우가 폭로했던 권력형 비리를 저지른 당사자들은 지금도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데 공익신고자였던 그는 좌익판사의 형식 논리에 희생물이 되어 공직에서 쫒겨난 것이다.
대한민국엔 추상같고 북한돼지편에 선자들에겐 부드러운 봄바람같은 재판정분위기는 여전하니 세상을 어지럽히는 좌익 판사들의 망나니짓이 계속되고 있다.
청주,창원간첩단사건의 진행과정이나헌법 재판소의 소위 "검수완박법" 유효결정 그리고 민노총소속, 간첩혐의자가 붉은변호사 들을 동원하여 국가정보원장을 고발하는 사태등, 간첩들의 사법투쟁과 사법부내 종북세력이 호응하여 결과적으로 사법부가 대한민국엔 다리를 부러트려 주저앉히고 이적세력에겐 면책또는 책임경감도구화 됨으로 본연의 기능이 정상작동되고 있지 않다.
정권은 바뀌었지만, 이렇듯 시국사건진행 양태를 보노라면 아직도 사법부주류가 김명수 좌익세력의 진지역활로 공고하고 소수,자유주의 판사들이 저항하는 수준 이다.
일례로 전남나주출신의 한좌익판사는 김명수에 의해 서울중앙지방법원장으로 임명된후 영장전담판사 3인을 모조리 동종판사로 보직시켰다.
이재명의 “불체포특권 포기" 운운은 좌익판사들의 구속영장기각과 불구속에 대한 확신에서 나온 눈속임 동작이고 그후 대선까지 불구속상태에서 장기적사법투쟁에 돌입할준비를 끝냈다는 다른 표현에 불과하다.
김명수의 퇴직은 얼마안남았지만, 이렇게 수십, 수백명의 또다른 김명수가 법원 곳곳에 암약하며 김일성주의자들의 뒷배경이 되어주고 있는셈이다. ("친북행위자처벌법"을 제정할 수 있는 정부를 만들지 못하거나, 북한돼지집단이 종식되지 않는다면 우리법정에서 최소, 한세대이상 좌익판사를 보게될 것이다.)
이들이 동색인 놈을 단죄하고 적절한처벌을 가할수있겠는가!
별개로,놈은 자신에 대한 특검법을 발의케 함으로써 기존검찰수사를 짓밟고 자신이 지정하는 좌파, 정치검사에게 재수사를 맡기겠다는 의사를 분명히했다.
마치 도둑놈이 자신을 조사할 수사관을 자신을 변호하고 옹호할 사람으로 물색해 스스로 선임하여, 자신이 원하는 수사결과를 갖겠다는것이다.
오늘, 내가 처단하는 놈은 인간의 외피를 두른 사악한 뱀이다.
이런 추악한놈이 유력한정치인으로 정국의 한켠을 휘감아쥐고 국민을 기만하는 더러운 혓바닥질이 허용되는것도 국민의 1인으로 더이상 용납할 수 없거니와 천우신조로 얻은 역사발전의 순방향성을 자격도 없는 흉악한놈에게 정권을 가로채어 역류케하도록 방치할 수는 없는 것이다.
(놈의 문제는 가변적인 지지율 등낙여부나 현상적인 정치공학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놈의뒤에 웅크리고있는 김일성의 망령과 정면으로 그리고 근원적이고 본격적으로 마주할때라는 맥락에서 다뤄져야한다)
놈이 호흡을 계속하게 된다면 무슨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차기, 붉은민주당공천을 통해 자신과 같은, 사악하고 국가와 국익을 배반하며 김일성세습절대왕조를 추종하는 종북 버러지들의 개체수를 국회안에 수십마리 추가, 번식시키게 될 것이다.
깜방공천,해외도피 공천이라는말이 나올정도로 놈의집권의지가 강고함에도 놈의 악마성을 바라보는 사회분위기가 53대 47이라니 너무 한가롭고 안이한데 절망한다. 내가 딛고있는땅이 태평양에 떠있는"통가"인가 "사모아섬"인가.
이땅은 "한반도적화"라는 대대로 이어온 망상으로 무장된 북한돼지가 잘벽려진 다양한 핵폭탄을 흔들어대며 대한민국의 존립여부를 묻는 전체 국민의 실존에 대한 위협이 중대하고도 명백하게 실체하는 곳이다.
더해서 푸린의 우크라이나침공, 습근평의 자유대만 위협이 점증하는. 우려되는 국제정세 속에서 자유일본을 시대를 거슬러 군국일본으로 치환해 적대시하는 수구좌익꼴통놈, 미군을 점령군이라 칭하고 방어 무기체계인 싸드포대설치도 반대하는 폐쇄적김일성주의자, 돼지 3대세습왕조가 던져준 조작된 도그마를 입에물고 (공산당의 횡포로) 피멍이든 한국현대사를 세습왕조입장에서 반역적으로 해석하는 교조적 이적분자, 물심양면에서 자신을 살찌우고 성장시켜준 공동체에 침을 뱉는놈,개인적으로도 파렴치하고 추악한 삶을 이어온놈을 옹호하고 지지하는 47%는 도데체 어느나라 국민인가?
열거하지 않더라도 동서고금의 숱한 역사적 사건들이 북한돼지의 핵보다 내부의 놈과같은 반역세력이 더 위협적이라는 것을 잘 알려주고 있다.
이렇게 느슨하고 안이한상태가 지속된다면 장차, 혁명진지화된 사법부의 놈에대한 면책 또는 경감성단죄와 북한돼지놈의 펌푸질이 작용하여 놈이 정치적 탄압 또는 보복의 대상으로 미화되는 사회분위기로 반전됬을 때 차기대선결과를 가늠하면 현기증이 인다.
지난달 돌출된 민주당돈봉투사건과 코인사건을 두고 성급한 판단들이 회자되지만 한두명 구속시키거나 제명처리한후 "앞으로 심기일전해서 잘하겠습니다"하고 악어의 눈물을 보이며 꼬리자르기하면 이여름이 끝나기전에 까맣게 잊는 것이 이나라 선동된 민심의 흐름이다.
본질을 흐리는 곁가지 돌출변수에 자유인들까지 초점이 흐려져선 안된다. 현재의 민도와 언론행태를 보면 지엽적인 사건과 상관없이 47이 53으로 둔갑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이를 근본적으로 저지하고자함이 오늘행동의 당위고 목적이다.
대가리를 쳐내니 몸둥이와 꼬리는 남은 자유주의자들이 정상화된 법치를 통해 소멸시켜주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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