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롤스로이스 SUV 출시
럭셔리 초대형 세단 롤스로이스가 2016년에 SUV를 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롤스로이스 CEO 토스텐 뮐러 위트비스(Torsten Muller-Otvos)는 최근 호주의 딜러십 계약을 위해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현재 롤스로이스 내부적으로는 SUV에 대한 1차 디자인 드로잉까지 마친 상태라고 합니다.
롤스로이스의 토스텐 뮐러 위트비스는 또 인터뷰에서 “롤스로이스의 SUV는 4륜구동방식을 채택할 것이며, 항간에 롤스로이스 레이스 패스트백을 기반으로 SUV를 만든다는 소문은 루머일 뿐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또 “롤스로이스 SUV는 엄청난 도전이기 때문에 매우 신중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경쟁모델과는 큰 차이를 보일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당초 롤스로이스 SUV는 2017년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보다 1년이 빨라진데 대해서도 견해를 밝혔습니다. 현재 전세계에서 롤스로이스의 볼륨마켓은 중국과 미국 그리고 중동지방인데 이곳의 럭셔리 SUV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투입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롤스로이스는 신형 팬텀과 신형 고스트도 준비하고 있어 모터팬들의 기대감은 한층 더 높아졌습니다.
오빠 저차 한 3천만원해?? 좀 후지다
SUV라.... 잘못하면 볼보올라운드 처럼 라인 나올듯 ;;;;
저거도 롤롤이라고 마구빨아댈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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