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년전 화물차지입문제로 처음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버스회사 알아본다고 했던...... ㅋ
사실 다른업종의 일도 알아보다가 15년 2월에 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경기도에서 대구 근처 직장을 구해 이사를 오게되었습니다. (원래 고향이 대구)
저와 아내 그리고 어머니 이렇게 살게되었지요
관광버스회사에 취직하여 운전도 하고 사무업무도 보며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지난글에 개인회생중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이제 80% 정도 갚았구요
올해는 운전직 공무원에 합격해서 발령대기하면서 회사일 도와주고 있어요
간만에 보배드림 접속했다가 제가 쓴 글 보면서 그때 생각도 나고 해서
끄적여봅니다............ ^^
보배회원님들에게도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아재님도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2과목 봤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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