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없이 내장제 탈거해서 잡소리 나더니.. 주차하고 내릴려고보니 문고리 케이블 연결 안해놔서 문 안열러서 조수석으로 내렸습니다.. 그냥 신문지 끼고 며칠 기다릴 수 있는데 후면 기존 썬팅지 제거 한다고 스팀기 계속 올려놓더니 스피커로 물이 뚝뚝 덜어져 들어갔습니다..;; 쉐이빙 시공인가 뭔가해서 유리절단면에 맞쳐서 제단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그거 유리창 올리면 아무 티도 안나는데 ..암튼 인터넷 블로그 같은거 너무 맹신하면 안된다는 교훈 얻었습니다.;;
문짝 플라스틱 내장재 분해하고 시공하는과정에서 손잡이 헐렁거림, 내캐치 작동불량으로 스트레스 완전 받았네요..
내장재 분해하고 시공들어간다고하면 그냥 신문지 낄테니 분해하지 말라고 했을텐데..
인터넷 블로그 같은데 보고 찾아간 곳인데.. 업주랑 싸우고만 나왔습니다. .
그냥 주변에서 소개받는곳 가야 맘편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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