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심리에요?
자외선차단이나 눈부심방지 약간의 사생활보호로 연한 썬팅은 충분히할만하다 생각하지만
완전 검은색으로 전후좌우 도배하고
꽁꽁숨어서 운전하는 사람은??
뱀파이어임?? 자외선에 노출되거나 타인에 노출되면 살이 타버림??
요즘 도로문화가 각박해지는데 썬팅도 일조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만의 공간에 차단된채 불법+비매너짓을 더 서슴치않게 하게되는거죠
사생활운운하는데 그분들은 길거리걸어다니면서 얼굴싸매고 돌아다녀요??
그냥 카섹을 위한거라고 한다면 솔직하기라도하죠.
나잖아요...
개인취향이라......
거진다 차 썬팅 겁나게찐하더군요. 차안이안보입니다..
일부러그리했는지몰라도..밤에는어찌운전하는가몰것네요...
이건안전에도문제가있는심각한부분임은..틀림없는데말이죠..
그런데 아무리 지랄해도 창문도 안열고 썬팅은 아주 시커멓고.....
혼자 떠드러라 난 생깔란다......진짜 열받드라구요
밖에서만보고 판단하지마시고 안에서의 시인성을 생각해주시기바랍니다
밖에서볼때 씨~~꺼멓다해도 안에선 바깥이 잘보일지도모릅니다
묻지마 저질필름일수록 시인성까지 저질이되죠
그리고 그사람은 그사람나름대로 운전하는데 큰 스트레스가 없기때문일수도있고
아니면 썬팅시공한지 몇주,,몇달되지않아 돈아까워서 울며겨자먹기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고민하고있을수도있자나여..
또 그리고...씨꺼멓게다닌다고....타인에게 피해주는게있나요?
예전이야 여름만된다싶으면 썬팅단속한다 말많았지만 이젠 아니랍니다
저밑에 "차살려구"님 말씀보니까 다시 단속을 하는거같은데 절대 그렇게안되죠
왜냐..예전엔 영맨이해주는 썬팅 그냥탔지만 요즘 썬팅..가격 ㅎㄷㄷㄷ합니다
규제가없어져서 다들 몇십만원씩주고 썬팅해놨는데 다시 단속한다면? 그돈은??
그돈 다 배상해주지않는한은 국민들 약올리는꼴밖에안된다는거죠..단속하게되면..
고기잡았다가 바늘안빼고 풀어줬다 다시 잡는꼴이란말이죠..
말뿐인가 봅니다 경찰을 방조죄로 고소해야겠습니다 제가 하루에 운행을 많이 안하는데도 그런차들이 부지기수 입니다만 어째 경찰눈에만 안보일 까요,,,
그냥하면 순사가 잡아가나요?
다 이유가있겠죠.. 님이 아는게 다는 아니랍니다.ㅋㅋ.
모르면 좋게 물어 봐야죠...
답은 다 모든이에게 .. 이유가 있다는 그것이 답입니다...
이제 내차 썬팅까지 허락받고 해야하나요 그럼 ^.^
방납두고 맨날 차에서 그짓할려고 찐하게 하는것도 아니고
비매너짓할려고 찐하게 하는것도 아니고
맨윗분께서 말씀하신것처럼 폼때문에 개인취향이라 그러네요^.^
요즘에는 워낙에 차들이 멋지게 잘나와
순정에 앞까지 썬팅만 찐하게 해도 뽀대 살더군요 ^.^
ㅅㅂ넘들이 알아서해달랫더니
완젼 검댕이로해서...
그래도 안에서 밖은 훤희 잘보이니
걍타는중입니다
50주고 다른 썬팅 같은 찐한 검은으로 햇는데 다르더라구요.
끝까지 안에 모 있나 손으로 가리며 볼려는 넘들이 더 이해가 안되더라 -_-
마음껏 쳐다 볼수 있어서 저는 좋던데요..ㅎㅎㅎ
썬팅안하고 고개숙여 숨어서코파다 사고납니다.
안파고그대로두면 호흡곤란올수도 ㅋ
신호대기때나 좁은도로서 썬팅없이 여자나 사람처다보다 눈마주치면 쌈날수도있겠죠
썬팅없이 차안에 귀중품도 못둡니다.
유부남은 차에 마누라만 태워야하고ㅋ
옅은썬팅도 진한썬팅도 모두다 필요에의해서 만들어나온겁니다.
차라리 칼가지고 음식안썰고 강도짓하는넘들 욕하시는게 낫죠...^^
안좋게보면 자원봉사자도 욕할수 있습니다. 좀 둥글게둥글게 삽시다.
글쓴이본인과 틀리면 욕먹어야합니까 ㅎㅎ
전면이 너무 어두우면 정말 위험함.
특히 비오는밤에는 완전 gg...
어두운곳에서 사이드미러 보이나요;;
위에 썬팅글이 몇개 있길래 걍 올라온걸줄 알았더니
떡밥 던지신분이 계셨군요..
개인 취향입니다. ㅎㅎㅎㅎ
검은것도 노랑것도 죄다 모두...
안보이신다는분들 비싼걸로 해보세요.. 시야성이 확실히 다를테니 ^^
용기내서 쳐다봤다가 눈이라도 마주쳐봐야지
그 뻘쭘함을 알지요- _ㅠ
근데 너무 검은 차들을 보면 좀 그렇더라구요.. 법도 있고...
어디까지 간섭해야지 속이 뻥 뚫릴려나... ㅎㅎ
참나
썬팅 좋은거 해보셨오?
썬팅 좋은거 하면 밖에선 안보여도 안에서는 잘보입니다.
측면은 모르겠으나 전방과 후방 썬팅을 진하게 하는 경우에는 뒷차량이 앞앞의 상황을 판단하기 힘든 경우가 생깁니다.
가령 1차로의 좁은 길에서 앞차가 서있는 경우, 앞차의 유리를 통하여 앞차의 전방상황을 판단하는경우가 있는데, 그냥 앞차혼자 서있는건지, 앞차 전방에 장애물이 있는건지 판단할 수 없잖아요???
면허시험을 기억하다보니 전방주시의 방법중 하나가 앞차의 유리를 통하여 앞차의 앞을 판단하는 내용이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낮에는 잘 안보이지만 밤에는무지 잘보임...ㅋㅋㅋ 뒷 라이트...선팅안하면 죽죠...
운전 오래하거나...낮에 하루종일 하는분ㄴ이라면 간단한 선팅정도는 봐줄꺼같은데
ㅎㅎㅎ 불법콜택시나...양카나,...그런애들은 허벅지 7방
전 썬팅은 필수고요 / 차안에 사생활보호는 당연히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 썬팅 안하는사람들이 병신 같던데요... 그렇다고 제가 이렇게 대놓고
욕하지 않죠?? 안한 사람은 그게 맞다고 야간에 운전이 어렵다고 생각하니깐
그러는거죠 그런사람은 안하는게 맞습니다
그렇다고 썬팅 진하게 한사람을 욕하는건 안되죠
그럼 길거리에 모자, 썬글라스, 헬멧, 비니에 뿔테 안경에 수염 기른사람,
얼굴탄다고 복면 쓰고 자전거 타는 사람 다욕해야 겠네요..
무슨말인지 알겠죠~
썬팅자체를 하지말라는게 아니라 너무 진하게 하지말자는겁니다
운전자 시야확보해서 안전운전이 중요하지 남시선이 그리 중요한가요
우선순위가 목숨보다 남시선은 아니니깐요
어차피 적응하면 다 그놈이그놈..여름에 시원하고 차예뻐지고..
예전엔 전면한차들보면 양스러운면이 없지않아있었으나 요새는뭐..
썬팅지도좋아졌고 비싸고좋은거시공했더니 동승자도 어둡단사람 못봤습니다~
예전차에 20짜리 떼고(스크래치) 5시공했는데 집에가는데 답답해죽는줄알았습니다.
일반필름이었구요~ 그러나 며칠지나니 전혀 불편함없습니다.
사람적응력은 참..대단합니다...
그나저나이런거신경쓰시는분 대단합니다..
가끔 지나가는거 보면 훔칫 놀랩니다. 그냥 무늬없는 복면은 모르는데 막 꽃무늬-_-덕지덕지 보면 깜놀합니다. 아주머니들 차안에서 그렇게 공포분위기 조성하지마시고
썬팅을 하세요 ㅋㅋ 저런 아주머니 보고 한번이라도 놀라신분?
누가 하지말라했나요?
너무 진하게 하지말자는거죠 참나
전 좋은거같은데요... 후방카메라 있으니까 밤에도 후진할때 그닥 불편함은
없는듯 싶구요... 우선 썬팅하면 차가 예뻐보임...
한번 해보시면 이해 되실꺼에요...
싸구려 썬팅 말고요...
내 차안속을 볼수 없게 만들어.. 내차에 프라이버시를 지킬려다
당신에 볼권리를 침해하여 죄송합니다
경찰서 가서 자수 하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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