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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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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피로엔개부랄티 15.04.22 21:30 답글 신고
    건강이 재산입니다 화이팅합시다 ^^
  • 레벨 일병 안달복달 15.04.22 21:31 답글 신고
    네 감사합니다.. 능력도 없는데 건강은 지켜야죠 ㅎㅎ
  • 레벨 중장 조신운전 15.04.22 21:31 답글 신고
    힘내시고요!! 이제는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레벨 일병 안달복달 15.04.22 21:32 답글 신고
    네 감솨합니다 조신님도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원할께요 ~~
  • 레벨 소위 2 대갈장군00 15.04.22 21:31 답글 신고
    좋은일만 있으시라고 추천드려요
  • 레벨 일병 안달복달 15.04.22 21:33 답글 신고
    추천이 뭐하는데 쓰는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감솨합니다 ~~~^^ ㅋㅋ
  • 레벨 소장 클럽가는스님 15.04.22 21:35 답글 신고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 레벨 일병 안달복달 15.04.22 21:39 답글 신고
    감솨합니다... 지금도 행복합니다~~^^
  • 레벨 중사 2 익숙하다 15.04.22 21:36 답글 신고
    아이고 형님.. 오늘하루 유난히 하루가 길고 외로워 하루종일 울적했던 제마음은 어린아이 투정과같네요.. 힘내세요
  • 레벨 일병 안달복달 15.04.22 21:40 답글 신고
    천국과 지옥은 맘에 따라 달라진다는게 새삼 느껴지네요 ~님도 힘내세요 ^^
  • 레벨 하사 2 조심조심안전운전 15.04.22 21:41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일병 안달복달 15.04.22 21:47 답글 신고
    감솨합니다~~
  • 레벨 중위 1 하드카피 15.04.22 21:46 답글 신고
    저는 같은날 저녁 누나와 아버지를 하늘로 보냈습니다. 지금도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 마음뿐이네요. 옆에 있는 가족들을 위해서도 꼭 힘내세요.
  • 레벨 일병 안달복달 15.04.22 21:48 답글 신고
    네.감솨합니다... 카피님도 힘내시고 . 있을때 잘해란 말이 이제야 알겟네요 ㅜㅜ
  • 레벨 원사 3 개념교육자 15.04.22 21:48 답글 신고
    항상 힘내십쇼~ 인생지사 새옹지마라 캅니다~
  • 레벨 일병 안달복달 15.04.22 21:59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 레벨 대장 밝은미소 15.04.22 21:56 답글 신고
    얼마나 힘드셨을지...저는 아버님 한분 돌아가셨는데도 충격이 오래가던데..부디 잘 극복하십시요..님께서 잘살아야 하늘에 계신분들도 흐뭇하게 지켜보실거 아니겠어요..
  • 레벨 일병 안달복달 15.04.22 22:00 답글 신고
    네 감사합니다..열심히 해야지요^^
  • 레벨 소위 1 노가다왕 15.04.22 21:58 답글 신고
    저의 10년전 30중반은 다시 돌아오지도 돌아갈수도... ㅠㅠ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화이팅!! 또 화이팅입니다~
  • 레벨 일병 안달복달 15.04.22 22:02 답글 신고
    항상 시작할때 그때 시작했으면 어땟을까 생각을 하는데.. 지금 현재가 제일 중요 한거 같습니다.. 지금이
    시작할때 인것 같습니다..노가다왕님도 힘내십시욤~~~
  • 레벨 상병 아르엔로벤 15.04.22 22:10 답글 신고
    저랑 나이가 비슷하신거 같네요~ 힘내시고 술을 조그만 줄여보세요~~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 레벨 병장 준이빈이 15.04.22 22:43 답글 신고
    항상 행복하세요
    건강 챙기시고요
  • 레벨 중위 1 들어큰타이어 15.04.22 23:35 답글 신고
    힘내세요~! 저도 힘내려합니다ㅜㅜ
  • 레벨 중사 2 69hollyday 15.04.23 00:33 답글 신고
    화이팅입니다 !!
  • 레벨 병장 밥은먹고삽시다 15.04.23 21:13 답글 신고
    힘내십쇼 제작년 12월31일 새벽에 아버지를
    보내드렸습니다‥ 매년 마지막날이라 더욱더
    아버지와 생전에 마지막으로 했던 말을 잊을수가 없네요‥ 다들 가족끼리 놀러가고 외식하러가는걸 볼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아프다못해
    시립니다‥ 그날로 돌아간다면 이리 허무하게
    보내드리지 않았을텐데‥ 이미 지나간 과거는
    되돌릴수가 없기에 아버지 생각해서라도
    열심히 살려고 합니다‥산사람은 살아야지‥
    슬픔에 잠겨서 아무것도 못하고 망가지면
    하늘에서 가족분이 슬퍼하실겁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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