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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O모범시민O 12.01.15 17:14 답글 신고
    배웠다기보다 호기심에 한대 두대 피다 이 꼴이 났네요.
  • 레벨 소위 1 ScoupeLS 12.01.15 17:16 답글 신고
    성인이 되어서 첨 담배를 해봤는데 맛은 모르겠더군요
    겉담배라 뭐 알겠습니까 ㅋㅋ
    근데 선배들이 속상할때 담배피며 풀더라구요
    그때 제대로 배우게 되었는데 지금은 참 후회되네요
    뭐하러 배워서 돈버리고 몸버리고
  • 레벨 상사 3 베르제브브 12.01.15 17:17 답글 신고
    안피우므로 냠냠
  • 레벨 중장 classicostile 12.01.15 17:20 답글 신고
    전 술을 못끊는 사람이 이해가 안되는데요 ㅡ,.ㅡ;;

    술맛도 이제는 잘 못느낄 정도가 되었구요

    전 담배가 힘들때도 좋고 기쁠때도 좋은데.

    그냥 각자 맞는 기호식품이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건강 망치는것 때문에 지금은 언제 어떻게 끊느냐를 가지고 고민중이지요.

    에이 쓰고 보니 또 짜증나서 하나 피우러 가야겠네요.
  • 레벨 중장 여우야사랑해 12.01.15 17:32 답글 신고
    호기심???
    옆에서 가까이 지내는 친구들이 피웠으니까..
    한일월드컵 이후로 끊었습니다^^
  • 레벨 대령 1 큐어브로섬 12.01.15 17:51 답글 신고
    성인이되서 친구들과 어울리다보니 피게됬는데.. 처음부터 몸에 잘 받고 좋았습니다. 13년정도 담배에 참 많은 추억이 있었는데 원 없이 피워보다가 끊는것도 괜찮다 생각해요 안피운지 오래됬지만 지금도 딱히 담배냄새가 싫지는 않네요
  • 레벨 병장 필요한건열정뿐 12.01.15 17:53 답글 신고
    군대에서 배웠습니다. 구타가 아직 있던 부대였는데..새벽에 빠따 맞고 고참들 들어가고 나서 맞고참이랑 같이 남아있는데 고참이 담배를 꺼내면서 좃같아도 이 담배연기 한모금에 다~날려버리라고 한대 주는게 지금까지 왔네요...
  • 레벨 상사 1 프롬헬 12.01.15 17:54 답글 신고
    어릴 때 친구들이 너 담배펴? 라고 물어봤는데...
    알량한 자존심에 그저 응...이라고 답하고
    한대 물었던게 이 지경이 되었음..ㅠㅠ
  • 레벨 소령 1 참소주가준핸드크림 12.01.15 18:15 답글 신고
    학교다닐때 선배들이 안피면 죽는다해서....ㅎㅎㅎ

    머.. 15년정도 실컷피고 지금은 안핀지 4년쯤 되갑니다...
  • 레벨 대장 선녀와도박꾼 12.01.15 21:30 답글 신고
    저는 같은교회다니는 여자동기한테 배웠습니다~~~~~
    술은약이나되지~~~~~~담배는진짜백해무익하네여..........
  • 레벨 이등병 서민525v 12.01.15 22:56 답글 신고
    흠냐~중학교시절 동네형들 연기로 도너츠만드는거보고...ㅜㅜ 흡연시작 지금까지못끈음 ㅡㅡ
  • 레벨 원사 1 EBC528기 12.01.16 04:52 답글 신고
    뭐 그냥.....당구치다가 폼나길래.....ㅜㅡ
  • 레벨 대령 1 그린라이트마니아 12.01.16 10:41 답글 신고
    금연 16일째 ㅋㅋㅋ
  • 레벨 준장 푸른하늘꿈에 12.01.16 10:50 답글 신고
    초딩때 입담배 몇번 호기심에...피다 군대가서...주특기 교육 받으면서...
    동기놈들 다펴서 심심해서 따라 피게됨..ㅠㅠ 쉬는시간에... 할께 없음...ㅋ
    딱 하루 2갑씩 15년 피고 지금 금연 만 1년 됨....
    다들 올해는 금연 하시고(희망자에 한하여..) 건강하세요..
  • 레벨 하사 3 때우기 12.01.16 11:03 답글 신고
    대학생 때 술자리 배우면서 겉멋에 겉담배 가끔 피다가
    본격적으로 군시절 이등병 때 휴게실에서 고참들 따라 갔다가
    한 대 피워봤는데 머리가 핑~하고 돌더니 마약한 기분처럼 정신이
    흐리멍텅 해지고 웃음이 나오고 기분이 좋아지고...ㅎㅎㅎㅎㅎㅎ
    그렇게 21~30살정도까지 쭈욱 펴오다가 중간에 1년 끊고 다시 피우고
    다시 2년정도 끊고 있네요. 가끔 추운 겨울 흡연자들 모습 보면서
    담배 생각 날 때도 있지만 나이 33살에 임플란트 2개 박을 예정이니
    끊기를 잘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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