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경찰서는 남의 집에 몰래 들어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육군 모 부대 A(20) 상병을 붙잡아 군 헌병대에 인계했다.
A 상병은 휴가 중이던 지난해 12월 5일 오전 7시쯤 인천시 부평구의 한 가정집에 몰래 들어가 혼자 있던 B(26)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인근 CCTV 화면을 분석하고 창문에 남아 있던 지문을 채취해 A 상병을 검거했다.
ach@cbs.co.kr
이제 좀만 참으면 되는걸.............. 술먹고 한짓은 아닌걸로보아.......... 고문관
안마방이라도가지
월급도 10만원 받으면서..씨부럴 월급 올려줘도..지랄이야..
6살 누나한테 뭔짓이고..저 여자 니가 책임져라 임마
얼굴이 안좋긴 하다만 여관가면 6장정도에 불러준다던디
쫌만 더 생각했으면 됐을것을....
한순간에 인생 좃됐네.
그냥 몇푼주고 사먹고 오지. 그게 그거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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