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가 수원 중부경찰서만의 문제는 아니겠지만..
게시판 가보니 위험한 일을 겪어본 시민들의 제보로는 수원중부경찰서 문제가 많네요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 보니 경찰들이 썪었네요
게시판 글보니 어떤 여자도 성추행으로 경찰에 신고했더니..자기 관할 아니라고 다른데 전화번호 알려주고..
그렇게 10분을 넘게 여기 저기 통화했는데도 경찰서에서는 전화도 안온다하고
어떤 남자분은 수원중부경찰서 언젠가는 일 낼줄 알았다고...
억울하게 폭행당했는데...경찰새끼가 하는말이.."얼굴도 멀쩡한데 왜 이제 나왔냐고"
반말 찍찍하더라는 피해자가 가해자처럼 조사받았다고...
아무래도 경찰들 문제가 많네요....
예전에 저도 화성 서부경찰서에 조사 받으러갔는데..
절 고소한사람 악독업체 사장새끼가 그쪽 경찰서와 약간 관계있는 사람이더군요..
악독 업체 사장이 경찰서에서 어떤 민간인 무슨 청소년 선도원인가 하는 보직이더라는..ㅎㅎ
그러면서 거의 일방적으로 그 악독업체 개새끼 편에서 일방적으로 "내가 죄인이다" 라고 이미 결론내고 조사하는데..
반말찍찍거리고.. 그때 경찰을 겪으면서 알았죠...
경찰은 서민이나 민중의 지팡이가 아니라...높은사람의 지팡이구나...ㅎㅎㅎ
절대 경찰 믿지마세요..빽이나 연줄있다면 모를까..
조폭과 경찰은 그리 큰 차이가 없다는걸 경험했음..
씨발 부터 시작해서
솔직히 그정도 가르쳐 주고 다 했는데 가서 싸이렌만 했어도 ....
아 경찰왔구나 튀어야 겠따 그생각해서 살인 까지는 막을수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
참 씁슬 합니다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빌 뿐입니다 .ㅠㅠ
참 할말이 없네요 ....
제 생각에는 경찰 대치가 너무나 잘못 되었고 그렇게 급한 상황에서
경찰관 한다는 소리가 그 아저씨 알아요 ?
ㅏ참 대화가 ...;;;정말 답답할 정도 더군요 ㅡ,ㅡ
여보세요 저희집에도둑이들어왔어요 라구집주인이말을했는데
지금 출동할인원이없네요 라구했다구하네요 그래서 다시전화해서
이제괜찮습니다 제가 범인을다죽였거든여 그랬더니 헬기뜨구 경찰차오구
날리났다는글이생각나네요
패스~~~실패한거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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