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걍 기본만 시켜놓고 댄서들의 현란한 춤과 여자들을 스캔하고 있었는데..
ㅋㅋㅋ 나이트에서 느낀점..
왠만큼 잘나고 괜찮다는 남자들도 나이트에 온년들보다 더 이쁜 여친이 있을것도 같은데 나이트에서는
존나 비참?하게 구애질을 해야하고
길가다가 눈에도 안띄는 여자들은 나이트만 오면 평소에는 전혀 받지 못했던 관심과 대접을 받아버려서
퀸카가 되어버리는 현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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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친구랑 상봉동 한국관 나이트가서 놀면서 느낀점.ㅋㅋ[7]조회 22,539 | 추천 0 | 2012.04.28 (토)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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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노원으로 아라비안이나 갈까...후!~
평소에 길가다가 눈길도 안주는여자들이 나이트만오면 대~~박입니다..
중간중간 된장녀있긴하지만..낌새있으면 술한잔주지말고 말안걸면 알아서 기어나갑니다 ㅋㅋ 말빨이나 외모좀 되신다면 테이블에서 어깨동무하고 귓속말하면서 2차는 수월한곳입니다 ㅋㅋ
이왕이면 부킹잘해주는 웨이터찾고가세요.
기보적인부킹은 다들어느정도하지만
이왕이면 좀더신경써주는 웨이터 찾고가삼.제가봤을때는 그나마 "토마토"찾고가삼.
연락처는 한국관토마토 검색하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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