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 두명이 집에 칩입해 경찰을 사칭하며 집단폭행을 했습니다.
집안에서 주먹과 발로 때리며 경찰을 사칭했습니다. 밖에 나가서는 몽둥이와 쇠파이프등으로 폭행을 당했고 전선줄을 가지고 목을 조를려고 위협을 했습니다. 그래서 폭행을 당하면서 경찰에 신고하였습니다. 그런데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검거를 하지 않고 폭행하는 가해자들과 인사를 나누면 서로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더니 초동수사를 하지 않고 증거물을 확보도 하지 않으며 가해자들을 집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사건을 접수받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들이 가해자들을 검거해서 경찰서로 가서 조사를 하기는 커녕 그냥 집으로 돌려보내는것이 어디있습니까? 억울합니다.
사건 발생지역 경북 김천시 감문면 광덕리
출동경찰관 : xxxxxxxxxx
사건발생일자 : 5월 23일
사건 발생시간 : 낮 2시 50분경
경찰 신고시간 : 낮 3시 8분경
사진은 집단폭행자 두명과 제가 폭행을 당한 부위 입니다.
이 두명의 이름 : xxx xxx
몽둥이와 쇠파이프를 들고 때린 가해자들을 명확한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서로 가서 사건화 하지않고 제대로 조사도 못받다니 이런 어처구니 없는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경찰관이 그 두명을 집으로 돌려 보내면서 그사람들의 신원을 제가 아는것은 법적으로 불가능 하다고 했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는일 아닙니까? 정말 억울합니다. 그래서 자꾸 캐물어니 이름과 나이를 적어주더군요. 저는 싸우지 않고 일방적으로 맞아가면서 신고를 하였습니다.
제가 봤을땐 삼촌한테 혼난거같이보네요;;; (윗글 아랫글 다 읽어보니)
그냥 아주 X되는 거임
채선당, 국물녀 사건처럼
부모와삼촌한테 혼나고 경찰에신고한듯;; 아들이
제가 센스가 잠시부족했네요 ㅋㅋ;;
죽어야되나 ㅋㅋㅋ
정확한 정보만 올리세요
까더라 내지는 그럴꺼야.. 머라까더라~
이런글 안됍니다
경찰을 사칭했다면 폭행한 넘들은 집단폭행죄, 무단가택침입, 기물파손, 경찰사칭 죄로 신고하시고,
출동 경찰은 직무유기죄로 경찰청 청문감사실로 민원 접수하시길..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