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등포에서 있었던 일 입니다.
사람들이 보행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유독 느린 사람이 보입니다.
거동이 불편하신 할아버지 셨습니다.
한 아가씨가 할아버지가 신경쓰이는지 자꾸 할아버지를 돌아보며 보행신호가 끝나가자
할아버지가 다 건너가실 수 있도록 길막을 해주네요 ^^
횡단보도를 건넌 후 각자의 길을 가는 것을 보면 지인도 아니었는데 요즘 보기 어려운 장면인지라 한번 올려봅니다.
정말 아가씨 이뻐보이더군요.^^
오늘 영등포에서 있었던 일 입니다.
사람들이 보행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유독 느린 사람이 보입니다.
거동이 불편하신 할아버지 셨습니다.
한 아가씨가 할아버지가 신경쓰이는지 자꾸 할아버지를 돌아보며 보행신호가 끝나가자
할아버지가 다 건너가실 수 있도록 길막을 해주네요 ^^
횡단보도를 건넌 후 각자의 길을 가는 것을 보면 지인도 아니었는데 요즘 보기 어려운 장면인지라 한번 올려봅니다.
정말 아가씨 이뻐보이더군요.^^
혹 결혼 안하셨음 잡으시지 저런 여인이면 평생을 함께해도 좋을것 같은데요~~~
착하다 잘~~한다 ㅎㅎ
에고 이쁜 것(--;;)~~^^ 자고로 얼굴보다 심성 착한 여자가 제일~
근데 그 옆에 흰색 에쎔도 핸들 틀어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가주네요~ ㅎ
저아가씨 한테 장가가는 사람은 복많은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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