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쯤에 그레이스 트렁크가 열려있어서 유심히 쫒아감..
트렁크안에는 드링크음료 박스들이 있었고
운전석에 보이는 바로 김여사....
옆에 동승자도 있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운점함..룸미러를 안보시는듯...
오늘 오후쯤에 그레이스 트렁크가 열려있어서 유심히 쫒아감..
트렁크안에는 드링크음료 박스들이 있었고
운전석에 보이는 바로 김여사....
옆에 동승자도 있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운점함..룸미러를 안보시는듯...
모르고 운전하는게 더이상하네요..하긴 니까 생각없이 운전해도 그렇지..
사람 죽이려고 달려드는 살인자보다 더하네요..차에있는 짐 떨어진다는 생각
아예 안하나봅니다..
그냥 지나가면서 말해주면 좋았으련만.. 안타깝네요.
창문이 열려있다면 소음때문에 못느낄수 있죠..
뭐라하지마세요
예전만 해도 트럭이나 봉고 같은 경우 뒷쪽에 문제가 발생하면 운전자에게
알려 주었는데 ...
이건 머 까기 바쁘니 에효 .. 솔직히 몇사람들은 김여사김여사 할 자격도 없음
활주로로 이동중..
저거 열어야 이륙이
수월하거든요..
좀더 보시면 ~~~~~~
제트 엔진 쭈욱 나와서
엔진가동~~~~~ 이륙 합니다..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