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출근할때 시동걸고 와이퍼를 보니 누가 인형모형을 올린거야...
근데 움직임..... 참새는 아닌거같고 위에 노랑머리.... 차가 노란색으로 랩핑해서 요것봐라 어미새인줄 알고 있었구나~~
근접으로 폰카로 촬영~~~ 차와함께 시속30KM로 달렸는데도 날아갈 생각을 안함 바람을 즐김~~~
나 스피드 즐길줄 아는 새야~~~ (나중에 검색해보니 보기힘든 상모솔새라고함..)
혹시라도 어디가 아픈가해서 차에 내려서 보니 날아감....ㅠㅠ
너와함께 시속 100KM 주행을 하고싶었는데...ㅠㅠㅠㅠㅠ
표정이 나는 누구인가 또 여긴 어딘가? 하는 표정같네요 ㅎㅎㅎ
노랑머리에 노랑차!
좋은 일 있으실 듯!^^
다른 사이트에도 올려 많은 사람이 보면 좋겠네요.
<<어미새를 찾아 대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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