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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힐링하기위해 부모님집에 왔습니다...
몸이 편하면 보수는 적죠
뒤 봐주는 사람있는 사람 빼고는 다 똑같이 힘듬
그래도 숼땐 쉬어야죠
여름엔 에어컨으로 춥고,, 겨울엔 뜨거운 히터 나오는 일터입니다.
몸이 편하다고 정신까지 편할까요?? ㅋㅋㅋㅋㅋㅋ
하루하루 정신적 멍이 들어 가고 있슴다 ㄷㄷㄷ
정말 다 버리고 인간미 넘치는 현장직이 간절히 생각납니다..
현실은 아무런 기술 없는 시궁창 ㅠ
무얼하든 힘드네요 힘내세요
자영업자입니다ㅎㅎ 아주 죽겄습니다
생각이들어 한달에 2번 쉬는데 쉬는날도 가끔 바람세러가고 아니면 볼일좀보고저녁에 또낼장사준비하고 휴 ~~~
근데 이제곧 백수될날이 얼 마남지않았네요
난 쉬고 싶을때 쉬고 일할땐 새벽까지 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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