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가서 장보고 걸어오고 있는대
집앞에 다다랐을때 저 멀리서 3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여자분이 걸어오고 있었음.... 키는 조금 컷고
제 방향으로 걸어오고 있었는대 파란색 약간 비치는 원피스에
얇은 가디건을 입었는대 그러려니 하고 가고 있는대!!
마침 햇빛이 뒤에서 작렬했지요....
그 순간........저의 눈이 본건 x꼭지.....;;;;;;;;;;;;;;;;;
노브라;;; 아주 선명하게 비췄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
타..탐.....아니 정신이 이상해 보이지는 않았는대...
얼마나 더웠으면 노브라로 나왔을까....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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