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야기는 어제 터미네이터님이 탈퇴한후로 끝난지 알았는디...오늘 또 나오네요...님말대로 님돈주고 산집에서 담배펴도 누가 뭐라할권리 없습니다. 다만 그건 건물한채에서 가족분들과 생활하실때이고...이파트 같은 다가구가있는 그런 곳에서는 최대한 위아래층에 피해가안가게 하는게 정답이 아닐까요? 글쓴이 님의 글에서의 정답은 내돈주고 내가산집에서 흡연을 하는데 뭔잘못이냐거 말하는건 정답이지만 여기서 함정은 아파트라는것.....지못미...
니네집에서 담배피는거 뭐라 안하는데 저 위에 소녀시대님 말처럼 필거면 창문 다닫고 니 혼자펴ㅋㅋㅋㅋ 니가 담배피면 연기 밖으로 나가는건 생각안하냐? 막말로 니네집에서 니맘대로 할거면 니네집에만 피해를 끼쳐야지 왜 니네집 밖에영역까지 피해를 끼침?ㅋㅋㅋ 생각이 없는건지 무식한건지 되도 않는 논리펼치고 앉아있네ㅋㅋㅋ 욕먹으려고 작정했나
니가 본문에 반말로 써서 나도 반말하는거니까 기분나빠하지말고
피해를 보셨다면 피해금을 물어줘야한다는......예전 뉴스에서 본거같아서요..
저도 흡연자이지만.....전 주택가라 ㅎㅎ 집 나가서 핍니다~
아래층에 물내려가는소리댐에 야밤에 잠못자고 스트레스받음
윗집 쌍둥이 녀석들이 하도 뛰길래.. 올라가서 너무 시끄럽다고 말햇더니..
내돈주고 내가 산집에서 애들이 좀 뛰면 어떠냐고 하던데..
공동주택에선.. 남에게 피해가 안가게끔 해야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의 마인드 아닌가요???
정도가있는법 담배예기에 애들 뛰는걸로그러시면 공동주택선 빨래금지 배설금지단수까지시키삼 상대가 스트레스받으면 안대니까네
집에서 삼겹살 고기 구어먹을때..문닫으세요...집안 환기도 시키지마세요...
문열고 청소도 먼지도 털지마세요...아래층 윗층으로 다 들어가니깐요...
니가 본문에 반말로 써서 나도 반말하는거니까 기분나빠하지말고
문닫고 피시면 됩니다.
왜 남에게 문을 닫으라고 강요를 하는건지?ㅎㅎ
이건 길가다가 깡패만난격이네요.
니가 이길로 와서 나를 만나 재수가 없었다고 생각해라?이런거?
메리트가 전혀 없으니
아직 자녀가 없다면 남들한테 피해라 생각 못하지만...
자녀가 있다면......밖에 나가서 피우게 될것입니다...
담배냄새는 피우는 사람은 모르고....비흡연자들은 그냄새가 역겹거든요...
화장실에서 환풍기틀고 피우세요...그럼......이만..
여기는 금연 구역입니다 하는 십세끼 구경을 못했다 왜???
금연 보다 밥줄이 길기긴 질긴가보지?????????
애라 개 금연은 알아서 개인적으로하고 금연하면서 다른 개 짓거리나 안하는지 너덜이나 잘하세요
3시 패스하고 몰카찍고 걸리 행정관도 공부하느라 금연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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