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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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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카마로 13.06.21 14:24 답글 신고
    벌써 계절이..
  • 레벨 원사 3호봉 진짜약한분 13.06.21 14:25 답글 신고
    저는 강아지 키우고 잇고 보신탕은 보신탕임

    강아지 키우시는 보배님들 뭐라하지 마셈ㅜㅜ
  • 레벨 중장 맵핑켸텁이라쓰면차가맵핑케텁이냐 13.06.21 14:25 답글 신고
    맛있나요? 보신탕?..
    전 보신탕 한번 먹어봤는데 개기름 엄청나게 떠있어서...
    먹다가 포기했는데...

    우... 먹고나서 머리가 얼마나 어지럽던지..

    근데 수육하고 전골은 일단 비쥬얼은 맛있어 보이네요
  • 레벨 원사 3호봉 진짜약한분 13.06.21 14:27 답글 신고
    솔직히 맛잇어여

    흐흐
  • 레벨 대위 3 Kookya 13.06.21 16:54 답글 신고
    음식의 맛을 사람의 머릿속에서 결정할수도 있지요
  • 레벨 중령 1 대구살아염 13.06.21 14:26 답글 신고
    웜매 개고기네 .. 맛나겠다 .. -ㅠ-
  • 레벨 원사 3호봉 진짜약한분 13.06.21 14:26 답글 신고
    사장님 따라갓다가 먹었음

    흐흐
  • 레벨 중위 3 하얀빛티지 13.06.21 14:27 답글 신고
    비행기또타여?
  • 레벨 원사 3호봉 진짜약한분 13.06.21 14:28 답글 신고
    네 담달에여
  • 레벨 하사 1 럽망고 13.06.21 14:27 답글 신고
    한잔 쭈욱~~~
  • 레벨 준장 청담동호랭이 13.06.21 14:29 답글 신고
    조흐시겠당..ㅋㅋ

    이번에는..어디롱.???
  • 레벨 준장 청담동호랭이 13.06.21 14:29 답글 신고
    조흐시겠당..ㅋㅋ

    이번에는..어디롱.???
  • 레벨 원사 3 시츄키우는남자 13.06.21 14:33 답글 신고
    저도 어렸을때부터 먹긴했는데 강쥐랑 같이 살게되니 도저히;;;
  • 레벨 병장 귀싸다구 13.06.21 14:34 답글 신고
    쏘주 생각나네요~ㅋㅋ
  • 레벨 소장 여탕속에옵저버 13.06.21 14:36 답글 신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레벨 소장 여탕속에옵저버 13.06.21 14:36 답글 신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레벨 중위 2 덜착한인생 13.06.21 14:41 답글 신고
    쏘맥해서 한잔 하믄...캬~~
  • 레벨 상병 AARONSORKIN 13.06.21 15:04 답글 신고
    ?? 시골가면 키우던개도 잡아먹는데요.....???
    소키우고 닭키우고 돼지키우는거랑 같은 마인드임...
  • 레벨 원사 3호봉 진짜약한분 13.06.21 15:39 답글 신고
    죄송해여
  • 레벨 소위 2 Aiolos 13.06.21 16:10 답글 신고
    개키우면서 개를 먹으면 안됩니까? 이상하네요. 소,돼지 키우면서 소,돼지 를 먹는건 괜찬고, 물고기 키우면서 회먹는건 괜찬고???????내가 안먹는다고 남도 안먹어야 된다는게 전 이해가 되질 않네요.
  • 레벨 소위 3호봉 소녀ㅅI대 13.06.21 17:01 답글 신고
    개안키우고 개안먹는 입장으로 봤을때

    ㅄ인증
  • 레벨 하사 3 어머님댁 13.06.21 17:05 답글 신고
    소나 돼지는 애초에 먹을려고 키우는 거니까요.
  • 레벨 대령 3 오징어119 13.06.21 18:16 답글 신고
    다먹을려고 아무것도 안키워요,,,,,,,
  • 레벨 중령 2 산도끼 13.06.21 15:14 답글 신고
    개고기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먹으면불로장생해요?
    보신탕 사먹을 그돈으로 소고기 사먹지.. ㅋㅋㅋㅋㅋㅋ
  • 레벨 소위 2 Aiolos 13.06.21 16:11 답글 신고
    취향, 선호도의 차이 아니겠습니까?
  • 레벨 대위 2 페브리즈 13.06.21 18:18 답글 신고
    몸생각보단 맛인데 솔직히ㅋㅋ
  • 레벨 중사 2호봉 쇼블 13.06.21 15:21 답글 신고
    전 개고기먹음 설사하던데;;;몸에 안맞는건가요?20년전에 엄마가 육개장이라고 날속여서.....
  • 레벨 원사 3호봉 진짜약한분 13.06.21 15:39 답글 신고
    체질적으로 몸에 안맞는 분들 잇다던데

    흐흐
  • 레벨 원사 2 아찌아빠님 13.06.21 15:47 답글 신고
    개는키우지만, 보신탕먹는사람 굳이 반대하지는않아요.. ㅎㅎ
  • 레벨 중사 2 완빤찌올깡넹 13.06.21 15:59 답글 신고
    시원~하겠다....
  • 레벨 상사 1 카르낙 13.06.21 16:29 답글 신고
    옻닭이 좋던데 전 ㅎㅎ;;
  • 레벨 상사 3호봉 센토르기니 13.06.21 16:32 답글 신고
    개두마리 주인이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레벨 대위 3 Kookya 13.06.21 16:53 답글 신고
    어디에요?
  • 레벨 소위 3 고독한찍새 13.06.21 17:07 답글 신고
    전 밸로....
  • 레벨 소장 지혜로운좆 13.06.21 17:12 답글 신고
    맛나겠네요.. 부들부들
  • 레벨 소장 파주시민 13.06.21 17:30 답글 신고
    시골살때 학교같다오면 집에선 아버지친구분들과 약주파티....기둥엔 목줄만 덩그러니....
    난 눈물이 주루룩.....입속엔 고기가.....
    키우는건 키우는거고, 먹는건 먹는거고.
  • 레벨 대령 3 굵은앙마 13.06.21 17:57 답글 신고
    사람을 다치게한 개들을 좀 먹어줘야 하는데.... 쩝 ^^:
  • 레벨 대령 3 오징어119 13.06.21 18:17 답글 신고
    부추 이 사이에 낑기는게 문제......
  • 레벨 상사 2 매운탕아저씨 13.06.21 18:35 답글 신고
    캬~
  • 레벨 일병 할롱이 13.06.21 18:41 답글 신고
    개고기는 군산에서 먹었던게 제일 맜있었어요
  • 레벨 상사 2 닭풀 13.06.21 19:55 답글 신고
    저는 개를 키우고있고 개를 먹지 않습니다~!! 하지만 집사람은 개고기 좋아라합니다.... 내가 안먹는다고 남들이 먹는거 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단지 저는 어쩜 더 나쁜생각인지 모르겠다만 마음을 나눈동물을 잡아먹긴 힘들것 같구 먹을라고 사육하는 개는 먹어도 별 감흥 없습니다^^
  • 레벨 대위 1 m5이길바라는sm5 13.06.21 20:20 답글 신고
    강쥐보면 귀여워 해줍니다...허나 보신탕은 잘 먹습니다...자기가 키운 개만 아니라면...문제없죠!
  • 레벨 대위 1 분홍소시지 13.06.21 20:22 답글 신고
    지금은 안먹음

    소시쩍에 마니먹엇는데 ㅋㅋ 강쥐 키우고나서 못먹겟더라능 ㅋㅋ
  • 레벨 일병 개쩔어 13.06.21 20:30 답글 신고
    강남역부근서 일하는디
    보신탕 과장하고 부장이
    개킬러임..ㅋㅋ
    어제 개끌려가서 한그릇 먹고옴
    보신탕 수육 첫경험 ㅠㅠ
    교대역 싸리골인가...??
    뭐 잘하는집이라고 맛은 있드만...
    의사들이 수술환자들 보신탕 먹으라고
    하드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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