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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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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ㅜㅜ 13.06.24 20:14 답글 신고
    ▶◀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이 사건 이후로
    유아시트 법적으로 필수장착
    아이 앞에매고 운전하는 아줌마들 살인미수죄 준하는 법이 꼭 만들어 졌으면 합니다
  • 레벨 간호사 TG블랙 13.06.24 20:20 답글 신고
    아...ㅠㅠ
    어떻게요 ㅠㅠ 아기도 그 부모님도 어휴 ㅠ
    애기엄마가 제일 걱정이네요
    10달동안 내뱃속에서 꼬물거리던 아가를
    다 키워보지도 못하고 ...
    좋은곳으로 가거라 아가야 ㅠㅠ
  • 레벨 하사 1 굳세라 13.06.24 20:21 답글 신고
    ㅠㅠ 좋은소식이 들리길 꼭 바랬는데..ㅠ
    정말 안타깝고 무거운 마음이네요..
    저도 이제 갓 50일 지난 딸을 둔 가장으로써..
    정말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애기 어머니분도 꼭 건강회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이등병 아름다운아침 13.06.24 20:44 답글 신고
    아 ! 정말 안타깝네요! 정말 건강하게 회복되길 빌었는데 마음이 무겁습니다.
  • 레벨 상병 다흰빠덜 13.06.24 21:12 답글 신고
    아이 키우는 아버지 입장이라..
    눈물이 나네요..
  • 레벨 소령 1 별꼴잔 13.06.24 21:14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하사 1 후불제인생 13.06.24 21:41 답글 신고
    ㅠㅠ안타까운소식이네요
  • 레벨 이등병 콜라뚱땡이 13.06.24 21:53 답글 신고
    ▶◀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상병 준성준서팜 13.06.24 22:09 답글 신고
    너무 슬프네요!! 이제 100일된 애기가 있는 부모로써 그 작은 몸으로 꼭 일어서기를
    바랬던 사람인데....너무 너무 슬픕니다. 나머지 가족의 안위를 더 챙겨서
    좋은 일만 생기시기를 바랍니다. ㅠㅠ
  • 레벨 상사 3 왜자꾸인젝터를바꾸는거야 13.06.24 22:23 답글 신고
    저도 이제5달된 아기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가슴이아픕니다 사실 이글이첨 올라오기전 10분거리 정도는 카시트를 안하고 다녔었으나 이제는 칼같이 하고 다닙니다 아기의 소식이 너무궁굼했었는데 정말 안타깝네요 매우슬픕니다 아가 부디 좋은 곳으로 갈수있도록 기도해봅니다
  • 레벨 원사 3 산본K7 13.06.24 22:31 답글 신고
    너무너무 안타깝습니다.
    하늘나라에서나마 건강히자라 못다핀꿈을 마져피우길 기도합니다.
    아이어머니도 힘드시겠지만 하루빨리 쾌차하시고 충격에서벗어나
    다시 좋은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 레벨 상사 1 iAMGay 13.06.24 22:31 답글 신고
    ......명복을.....빕니다....
  • 레벨 원사 2 SONATAHYBRID11 13.06.24 22:44 답글 신고
    고통 없는 곳에서 행복 하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령 1 리얼백숙 13.06.24 22:50 답글 신고
    ㅜㅜ 아가 좋은곳으로 가길
  • 레벨 상사 1 빨간스타 13.06.24 23:03 답글 신고
    너무 안타깝네요...
  • 레벨 하사 3 어쯔라고 13.06.24 23:27 답글 신고
    정말이지 안타까운 일이 생겼내요..
    아가 좋은곳에 가서 엄마.아빠랑 행복하게 살아...
  • 레벨 소위 1 아일톤세에나 13.06.24 23:33 답글 신고
    돌지난 한아이의 아빠로써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네요ㅠ
    처음 글올리실때부터 다봤는데 결국은...
    부디 좋은곳으로 가거라ㅠ
  • 레벨 대위 3 몹시궁금 13.06.24 23:38 답글 신고
    부디 다음생에 지금 부모님께 다시 태어나서 행복하게 살길 진심으로 빌어요
  • 레벨 중사 1 DIABULLO 13.06.24 23:44 답글 신고
    결국앤.. 아이가 하늘나라로 갔군요..애휴...
    아이는 병원으로 후송될때에도 가망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그래도 살리고자. 햇건만. 결국. 작은아이의 몸으로는 견디기 힘든 일이였나봄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서 다음생에 지금부모님만나 행복하게 살기를..
    그리고. 아이의 어머니는 허리 척추와 목뼈까지골절에다가. 정신을 잃었다 차렸다한담니다.
    그리고 아이죽음소식도 뒤늦게 알았다고함니다
  • 레벨 원사 1 착한금자누나 13.06.24 23:45 답글 신고
    아이가 저 세상으로 갔다는 것도 가슴이 아프지만 정말 우리나 부모들 한번 꼭 반성하시기리 바랍니다
    차에서 아이들 그냥 방치하지 마시고 꼭 아이들 나이에 맞게 안전장비 꼭 구비하시고
    밖에 외출하면 꼭 아이들 손잡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세상 입니다
    아무튼 가족들의 아픔 또한 크겠습니다
    부디 빨리 완치 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 레벨 소위 2 터보쏘핫이 13.06.24 23:52 답글 신고
    ▶아기의 명복을 빕니다◀ 아픔없는곳으로가서 꼭 행복하렴...ㅠㅠ
  • 레벨 중장 오리지널샌드 13.06.25 00:17 답글 신고
    ▶◀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상병 찌니우니 13.06.25 01:24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아이 어머니께서도 빨리 쾌차 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에휴...ㅜㅜ
  • 레벨 병장 herold 13.06.25 04:40 답글 신고
    ▶◀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병장 mitsubishi 13.06.25 07:44 답글 신고
    아이의

    ▶◀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이등병 밀지말떨어져 13.06.25 07:53 답글 신고
    아침부터 마음이 무겁군요,,

    ▶◀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사 3호봉 족구왕 13.06.25 07:55 답글 신고
    ▶◀ 아기의 명복을 빕니다.
    아......저두 주말에 먼길 애태우고 고속도로 운전하면서도 그생각이 자꾸나 애 시트밸트 잘했는지 계속 살피게 되더라구요.....다음생에선 행복하게 잘살길 바래봅니다.
  • 레벨 원사 3 달타냥이 13.06.25 07:59 답글 신고
    마지막 글에 아침부터 우울해지네요..별탈없을거라생각했는데..아기는 좋은세상으로갔을겁니다ㅠㅠ
  • 레벨 중령 2 다솔기사 13.06.25 08:00 답글 신고
    안타까운 사고네요.
    아기가 좋은곳으로 가길 빕니다.
  • 레벨 상병 BK바람 13.06.25 08:23 답글 신고
    아기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하사 1 김포장 13.06.25 08:24 답글 신고
    정말 안타까운 사고네요 ㅠㅠ
    ▶◀ 아가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소장 맛가네 13.06.25 08:57 답글 신고
    안타깝네요
  • 레벨 상사 2 맛난거먹자 13.06.25 09:12 답글 신고
    아이가 너무 불쌍하고,,,
    부모 마음도 너무 아프겠네요...ㅠㅠ
  • 레벨 하사 2 마씨 13.06.25 09:16 답글 신고
    아가.. 누구도 원망하지 말고..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쉬어..
  • 레벨 상병 너구리슈운 13.06.25 09:17 답글 신고
    마음이 울적하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병장 쁑날라차뿔라 13.06.25 09:28 답글 신고
    ▶◀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너무아프내요..
  • 레벨 훈련병 야의나루 13.06.25 09:29 답글 신고
    아기의 명복을 빕니다...마음이 아프네요..ㅠㅠ
  • 레벨 원사 2 렉스통 13.06.25 09:37 답글 신고
    아가야~~행복하렴...
  • 레벨 일병 팔리아멘트one 13.06.25 11:13 답글 신고
    아기야 다음 생엔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아라~~~
    마음이 아프고 코끝이 찡하니 눈물 나네요...
  • 레벨 이등병 i심바 13.06.25 11:20 답글 신고
    아기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마음을 무슨말로 형용할 수 있을까요 ㅠ
  • 레벨 중위 1 SAD희나리 13.06.25 11:25 답글 신고
    아 ㅠㅠ 좋은곳에서는 아프지않고 행복하기를 빕니다
  • 레벨 병장 마쎄라티즈 13.06.25 11:35 답글 신고
    부모입장에서...억장이 무너지겠네요...아이도 좋은곳에서 아프지말았으면좋겠구요
    부모님들도 기운내시길.....
  • 레벨 원사 3 열혈남아쑤 13.06.25 11:38 답글 신고
    어린 아가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아이를 잃은 애기엄마와 아빠가 또 걱정이 되네요...ㅠㅠ
  • 레벨 상병 92년종합면허 13.06.25 11:41 답글 신고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레벨 중위 2 앵그리버드당 13.06.25 11:44 답글 신고
    정말 안타깝네요, 괜찮았으면 했는데..., 요즘 제 아이도 좀 커서 카시트 안쓰고 다니는데, 카시트 다시 달아야겠습니다 ㅠㅠ, 정말 안타깝네요
  • 레벨 상사 2 까고있네 13.06.25 12:23 답글 신고
    아기도 아기지만 남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걱정스럽네요. 부디 마음 다잡고 잘 사시길 바랍니다. 행여나 아버지가 죄책감에 시달리지 않을까 걱정스럽네요.
  • 레벨 소위 1 어드반알쥐 13.06.25 13:03 답글 신고
    좋은 소식 전해올줄 알았는데......어린 아가에 명복을 빕니다...
    저조 두아이에 아빠이기에 카시트며 큰애도 시트에 앉아 움직이는데
    한번더 사고에 심각성을 깨우치게 되었네여...
    부디 좋은곳에서 편히 시길 바라며,,잠시 글 보는 순간 찡하게 나올려는 눈물
    겨우 참고 글 남기고 갑니다
  • 레벨 상병 inferno2 13.06.25 13:22 답글 신고
    ▶◀ 아가의 명복을 빕니다..에휴..하늘나라에선 건강하게 하고싶었던거 하면서 오래살길...부모님은 평생 마음에 담고 살아가시겠네요...
  • 레벨 대령 3 야동슈발 13.06.25 14:19 답글 신고
    마음이 너무 아프네여 ㅠ.ㅠ 좋은곳으로 가길....
  • 레벨 중사 3 무림 13.06.25 14:31 답글 신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님께도 어떤 위로의 말씀도 부족하겠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 레벨 하사 3 단벌신사 13.06.25 17:00 답글 신고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하늘나라가서 부디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 레벨 상사 1 매표인주 13.06.25 17:04 답글 신고
    안타깝네요.
  • 레벨 상사 1 대갈장군9 13.06.25 17:44 답글 신고
    일면일식도 없는 아이지만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았을텐데.. 더 좋은 곳에서 행복하렴..
  • 레벨 원사 3 안산케오기 13.06.25 17:55 답글 신고
    명복을 빕니다.....ㅠ.ㅠ
  • 레벨 훈련병 노질해 13.06.25 18:02 답글 신고
    저도 같은 10개월아기를 키우는 아빠인데..정말 안타깝네요...
    아가야~천국에서 부디 행복하게 살길바란다~
  • 레벨 하사 1 럽망고 13.06.25 18:15 답글 신고
    너무 안타깝습니다.. 부디 아픔 없고 사고 없는 곳에서 편히 쉬길 빌어봅니다. ㅠㅠ
  • 레벨 상사 1 천상날개 13.06.25 18:27 답글 신고
    정말 안타깝고 슬픈일이네요 부디 좋은곳 가길 아빠 엄마 없이 얼마나 무서울꼬 ㅠㅠ
  • 레벨 중사 2 까다맨 13.06.25 18:40 답글 신고
    슬픈후기군요~~13개월의 아들을뒀는데 이런 후기를 보니 눈물이 나는군요...
    정말 사고는 한순간입니다 모두들 안전운전 하세요
    하늘나라가서 님의노고의 감사해 할것입니다 수고하셨어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레벨 중사 1 GALAXY7 13.06.25 18:56 답글 신고
    안타깝습니다.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 레벨 대위 3 찬희아빠후니 13.06.25 19:15 답글 신고
    8개월 아들을 둔 아빠로써..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단순한 감기에도 대신 아파해주지 못해 마음이 찢어질것처럼 아팠는데..
    그런 아이가 세상을 떠났다니 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좋은곳에서 아프지 않고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일병 문득하늘을 13.06.25 22:37 답글 신고
    정말 카시트는 필수 입니다....
    아이가 귀찮아해서, 하지않으려해서..... 이런 핑계들을 대시죠.....
    방법을 찾으세요.......
    저 같은 경우는 첫째는 하지않으려는거 카시트에만 앉으면 사탕을 줬습니다.(평소엔 안줍니다)
    둘째는 아예 처음부터 카시트에 앉혀서 버릇이 들었네요....
    첫째는 5살인데 작년에 카시트가 작아서 초등 2학년인가 까지 슬수있는제품을 샀습니다.
    둘째는 첫째걸 물려줬구요
    저희집은 전좌석 안전벨트를 맵니다......
    우리가족 우리가 지켜야죠
    아이야..... 엄마 아빠 한번 불러보지도 못하고..... 꼭.. 다시꼭.... 엄마 아빠의 아들로 딸로 다시 태어나렴...
  • 레벨 중위 1 소년의꿈 13.06.25 22:43 답글 신고
    에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레벨 상사 2호봉 새롬아빠 13.06.26 10:10 답글 신고
    명복을 빕니다.. 남의 일 같지가 않아 더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를 보내고 무너진 가슴이 얼마나 아플련지.. 모쪼록 빨리 쾌차하시기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 레벨 이등병 말리부원츄 13.06.26 10:15 답글 신고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18개월 아이 아빠로서 참 안타깝네요.

    추정 10개월이면 돌 전후해서 아이들이 카시트에 앉지 않으려 할 수 있었겠네요.

    저도 카시트 태우느라 애 많이 먹었습니다. 울더라도 일단 무조건 태워야 하구요.
    가다가 서다 반복을 하더라도 무조건 태우세요.

    제 아이도 10개월쯤에 카시트 안 앉으려고 얼마나 떼를 쓰는지 고속도로 가는 중에도 난리를 쳐서 휴게소 들어 가고 도착하려면 10분 정도 남았는데 너무 울어서 빼서 안은 적이 있긴 한데 그럴 땐 정말 긴장됩니다. 행여 사고가 났다면 큰일 났겠죠.

    운다고 안 앉히면 안됩니다. 중간에 빼더라도 무조건 차량 출발할 때는 태우세요.
    돌 지나면 잘 앉아 있습니다.

    지금 우리 아이는 차 타면 카시트에 앉히랍니다. 그리고 손으로 가리키면서 안전밸트 채우라고 해요. 이러면 자기를 데리고 가는 줄 알거든요. 아님 두고 엄마 아빠만 나간다 생각하는 건지... 어쨋든 돌 전에 무조건 카시트에 앉히는 버릇 들여 놓으면 나중에 잘 앉아 있습니다.

    ㅜ.ㅜ 마지막으로 아이의 명복을 한 번 더 빌어요.. 에휴~~
  • 레벨 일병 꼴통대빵 13.06.26 11:27 답글 신고
    아기의 명복을 빕니다...좋은데서 편히쉬렴...다음세상엔 부디 사고 없이 건강하게 잘크길 바라네요..
  • 레벨 소장 강ll훈 13.06.26 11:48 답글 신고
    아... 결국 그렇게 되었군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살수있길 바랬는데..
    글쓴이님 정말 고생하셨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원사 2 MatizStick 13.06.26 12:02 답글 신고
    돌잔치를 며칠 앞 둔 아빠로서 좋은 소식이 있기를 간절히 바랐건만...
    비운의 소식 들으니 너무 안타깝네요.
  • 레벨 소위 3 고고싱 13.06.26 12:27 답글 신고
    넘 마음아프고 슬퍼요. ㅠㅠ;;
  • 레벨 하사 1 oSONYo 13.06.26 12:41 답글 신고
    부모님들의 빠른 쾌유를 바라겠습니다.
    아기는 하늘에 가서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겠습니다...
    넘 마음이 안타깝네요...ㅠ
  • 레벨 대령 1 무젖유죄 13.06.26 13:35 답글 신고
    사고영상보면서 진심 애기가 무사하길 빌었었는데...ㅠㅠ
    참 안타깝네요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 레벨 병장 깬순간알몸 13.06.26 13:52 답글 신고
    너무 너무 안타까운 일이네요 ㅜ.ㅜ
  • 레벨 중령 3 바오밥114 13.06.26 14:26 답글 신고
    안타깝습니다....ㅠㅠ같이 슬퍼해 줄 수 밖에 없네요...ㅠㅠ
  • 레벨 일병 어쩌다가 13.06.26 14:35 답글 신고
    로그인을 안 하려 했는데......
    너무 안타까워서 글을 남겨야 할 거 같아 했습니다.
    정말....저또한 어린 두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이 험난한 세상이 아닌 더 좋은 곳에 가서 정말 행복하게 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아이 엄마 또한 빠른 쾌유를 빌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계신 많은 회원님들....
    과속 안전 운전....부탁드립니다.
    어린아이가 무슨 죄인가요.........

    다시한번 어린 아이의 명복을 빌어요
  • 레벨 소장 지혜로운좆 13.06.26 15:14 답글 신고
    글쓴님 글 다시한번 다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ㅠㅠ 아가야 어른으로서 미안하구나.. 좋은곳으로 가렴..ㅠㅠ
  • 레벨 일병 걍뷰롱 13.06.26 16:48 답글 신고
    아... 눈물난다.,. 정말.. 아이 어머님도 많이 다치셨는데 아이까지 잃으셔서 정말 힘드시겠어요...ㅜ_ㅜ 부디 먼저간 아이를 위해서라도 힘내세요...ㅠ_ㅠ
  • 레벨 대령 1 피나니존나 13.06.26 18:07 답글 신고
    에이 속상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기야 부디 하늘나라에서 즐겁게 뛰어 놀아라 미안하다는 말 밖에 못하겠구나
  • 레벨 일병 v인자무적v 13.06.26 22:39 답글 신고
    아이 2명의 아빠로서 눈물이 납니다..
    카시트의 중요성 그리구 안전운행의 중요성..새삼 누차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아....어쩌냐..남아있는 아이 엄마의 마음이 벌써 전해지내요...
    슬픈 하루 입니다...ㅜ.ㅜ)
  • 레벨 원사 3 공부와담싼놈 13.06.26 23:22 답글 신고
    누구보다 아기부모 마음이 가장아프고 고통스러울겁니다...
    아기어머니 빨리 쾌차하세요..
    꼭 살기를바랬는데..너무 안타깝네요 ㅜㅜㅜㅜㅜ
  • 레벨 원사 3 조선통신사 13.06.27 00:13 답글 신고
    속상하네요
  • 레벨 원사 2 VersionM 13.06.27 01:51 답글 신고
    평생을 자책하며 괴로워할 아버님도 걱정이네요..아이를 가진 부모입장으로 도저히 상상도 안되고 상상조차 겁이 나네요.. 아가야.. 부디 그곳에선 아프지도 말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행복하길 바래.. 미안하다...
  • 레벨 병장 그리드에취디 13.06.27 09:16 답글 신고
    에구... 정말 슬프네여 ㅠㅜ 40일된 아가있는 아빠로써 참 슬프네요......
  • 레벨 일병 방탕 13.06.27 13:28 답글 신고
    꼭 살아나길 바랬는데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병장 벌다방은영이 13.06.27 16:20 답글 신고
    어린 아가에 명복을 빕니다... 저도 어린 자식을 가진 부모로써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부모는 산에 묻고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 하였고 "부모 상고에는 먼산이 안보이더니 자식이 죽으니 앞뒤가 다안보인다" 라는 말처럼 그어떤 말로 자식 먼저 보낸 부모마음을 헤아리겠습니까!?
    그렇지만 먼저 떠난 아가도 엄마 아빠 아프고 힘든거 원치 않을테니 얼른 쾌차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레벨 대령 1 피나니존나 13.06.27 19:40 답글 신고
    911테러후 줄리아나 시장연설문중 ...........
    부모없는 자식을 고아라 부릅니다.. 남편없는 부인을 과부라 합니다
    하지만 자식을 잃은 부모에 대한 단어는 없습니다
    그것은 너무 나도 큰 고통이기에 단어조차 없는 것입니다 ㅠㅠㅠㅠ
  • 레벨 상사 2 깨쏘R 13.06.28 09:35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사 2 어트랙티브 13.06.28 12:25 답글 신고
    아가야..아픔없는곳에서 편히 쉬렴..
  • 레벨 이등병 hunt911 13.06.28 12:57 답글 신고
    참으로 가슴 아픕니다. 아가야 다음생엔 부디 행복하길 바란다..
    아기가 조금만 아파서 펄쩍뛰며 밤새 대신 아풀수만 있다면 하면서 간호하곤 하는데..
    저 아기에 부모님 마음은 얼마나 아풀지 짐작이 갑니다..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사 2 흑룡앤백호 13.06.28 14:22 답글 신고
    두아이의 아빠로서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제목만 보고도 가슴이 울컥했어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서 행복하기만을 바랍니다.
    다음에 꼭 예쁘고 사랑 많이 받는 아이로 태어나주길 기원해야겠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뵙니다...
  • 레벨 병장 쁘아까오포프라묵 13.06.29 00:00 답글 신고
    비슷한 개월 수의 딸아이 아빠로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도네요..
    차 옆에 죽은듯이 뉘여있던게 눈에 선하군요..
    아가야 천국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널 위해서는 꼭 천국이 있었으면 좋겠다.
    거기에선 행복하렴~
  • 레벨 대위 3 밀러매니아 13.06.29 11:59 답글 신고
    ▶◀ 아기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훈련병 맹지흑마 13.06.29 13:23 답글 신고
    안타깝습니다 ...
  • 레벨 훈련병 느린거북이 13.06.30 05:55 답글 신고
    아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2살된 아기 아빠로써 정말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아기 부모님 건강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바라구요
    아기 또한 좋은곳 행복한곳에서 살길 기도합니다
    정말 정말 제 마음이 아프네요..
  • 레벨 중령 3 RTnature 13.06.30 08:21 답글 신고
    맘이 안좋내요....와이프도 영상 보고 어떻하냐고 울려고 했는데 나중에 아이 어떻게 된지 올라오면 이야기 해달라고 했는데...그 전부터 개속 물어 봤습니다 어떻게 된냐고..아기가 좋은 곳으로 가길 빌겠습니다
  • 레벨 하사 2 포항촌놈입니다 13.06.30 21:31 답글 신고
    아가의 명복을 빕니다......부디 좋은곳으러 가렴...
  • 레벨 일병 DDBOY 13.07.01 20:13 답글 신고
    꼭 살아있기를 바랬는데 안타깝네요
    아기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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