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보배드림에서보앗던 페라리 차주분이 쓰신글이 생각이나네요.
내용인즉슨
페라리 차주분이 술을드셔서 대리를부르셧는데 대리운전분이 주차를하시다가 뒷범퍼(?)부분을 긁어서 기스가 낫는데
그순간 기사분얼굴이 하얘지시면서 큰일낫다는 표정을 하시면서 사고확인할려고 내리셧다는군요.
페라리 차주분도 내리셧고. 얼굴이 하얘지신 대리기사분한테 "걱정하지마세여"라고 하시면서 덴트비용만 받으시고 끝내셧다고 글을쓰셧더군요.
한탕해서 좀 벌어볼려고 하는 사람이잇어서이와는 반대대는 글을 올립니다.
위에 페라리분행동을잘보시고 율강님도 무언가 뉘우친게 잇엇으면 하네여.
물론 다쳤으면 치료와보상이맞지만 터무니없는 보상은 어이가없습니다 의사는아니지만 저정도화상은 화상연고만발라도완쾌가능하다고 봅니다.
만약 먼가 늬우치는게없으시다면..
"나중에 페라리 박으세여~~ 꼭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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