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몇 글짜 끄적여 봅니다.
어저께 저녁 8시50분경 슈퍼가는데 제차 운전석쪽 문짝이 움푹 들어가있길래
오늘 경찰서가서 재물손괴쇠로 접수하고
연락이 왔습니다.
구청에 계시는 경찰관분이 cctv 확인해보니
어떤 할머니가 자전거타시고 가다가 차를 피하려다 넘어지셨다고
넘어지면서 제 차 찍은거같다고
그러시더라구요 ㅠㅠ
어찌하오리까 할매한테 믄 돈을 받겠노 ㅠㅠ
요즘 돈도없어 죽겄는뎅 그냥 사건 종결해달라고했습니다.
오늘부터 휴가데 ㅋㅋㅋ 짱이나 ㅋㅋ
기분안좋은데 착한보배님들이 칭찬한번 실어주세요
기분다시 업되게 ^^
휴가잘보내세요
휴가 즐겁게 다녀오세요~~~
3000만원 정도이구요 ㅎㅎ
추천 점수로~~
보배님들 모두 행복하십시오
오늘 한마디 실어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기분좋습니다
물론. 나이를 엿바꿔 드신 분들만 제대로 응징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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