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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뭐라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와이프랑 다닐적에 와이프는 지나가려면 숨 참고 지나가는데 양심에 맡겨야지 뭐라고는 못해요..ㅠㅠ
흡연자는 죄인입니다~~ ㅋㅋㅋ 전 길가다가 담배피고 싶으면 골목길로 들어가서 피고 나와요 ㅋㅋ
주변에서 손가락질 당하고 교육을 어떻게, 누구에게, 어떤식으로 받았길래 저러나...
그렇게 생각하지요.
버스 정류장이라도 멀찌감치 떨어져서 버스 기다리는 사람들 배려해주는 흡연자에게는 박수를.
금연 장소도 아닌데 내가 돈주고 산 담배. 국가에 세금까지 내는 헌신적인 시민인데
마음대로 피우겠다고 하는 흡연자에게는 불쌍하다는 눈빛을.
그런데 정말 웃긴건 저렇게 배려해주는 흡연자는
자신이 구입한 담배가 국가 세금이 된다는둥
내 돈 내고 산거니까 마음대로 피워도 된다는둥 그런 이상한 소리는 안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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