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몸이 무너져 내리는가
한국복서: 조희재 (前한국챔피언)
길에서 샌드백 하는데 흑형이 복서한테 한판 붙자고함
복서는 헤드기어를 착용할것을 요청했지만 흑형이 자기도 복싱배웠다며 거절
그러자 복서는 자신이 왼손만 쓰겠다고함
결과는 동영상에
그냥 몸이 무너져 내리는가
한국복서: 조희재 (前한국챔피언)
길에서 샌드백 하는데 흑형이 복서한테 한판 붙자고함
복서는 헤드기어를 착용할것을 요청했지만 흑형이 자기도 복싱배웠다며 거절
그러자 복서는 자신이 왼손만 쓰겠다고함
결과는 동영상에
분명 누군가와 맞짱을 뜨고 있었다는 희미한 기억은 있는데
몸은 어딘가에 누워 있고 기억은 나지도 않고..........
그리고 밥 먹을때 ㅎㅎㅎ 그 고통을 알게되죠....
씹고 뜯고 맛보기에는 힘들죠..,..
저도 그리생각 들지만
본문의 어감은 그냥 한판 붙자 같은데..
아님 말구요~
왼손만 쓰는 핸디캡 쓰고 맛을 보여준건데... 뭐가 챙피함?? ㅡㅡ;;;
난독증 있으신가
계속 봐주다 귀찮다는 듯 한방
본인의 성공을 위해서도 있겠지만..국가를 위해서도 운동을 죽으라고 했을텐데..
국가 대표까지 할것 같으면 중학교때부터 쭉 운동만했을텐데...너무 안타깝네요.
운동선수의 복지도 둘러봐야될것 같다는 생각은 저의 오지랖이겠지요
강**씨고 아마추어선수입니다. 글 수정해주세요 괜한분 욕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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