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피해자가 차에 볼일이 있어서 주차장에 나감.
마침 아파트에 들어오는 김여사 차가 피해자를 못보고
그대로 박고 30미터를 끌고 가다가 역과함
피해자는 사망하고 가해자는 몰랐다고 함.
사건이 벌어지고 다른 운전자에게 발견됨
김여사 차의 타이어랑 일치함
차량 하부 부품에 피해자 살점 발견
코너를 돌자마자 피해자가 있었음
그대로 치어서
30미터 끌려가다가 역과함
피해자 집에 찾아온 가해자와 가족들
사람도 못봤고 친것도 모르고 끌고간것도 모르고
역과한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몰랐다고 함
오래됐어도 둔해요. 제가
제작진이 확인결과 사람을 치는 순간
차 브레이크등이 들어옴
가해자 측은 브레이크 밟은적 없다고 구라중
가해자 김여사가 피해자를 역과 시키고
그대로 주차하고 집에 들어감.
30분 후 남편이 나와서 10여분 넘게 자기들 차를 확인함
확인 후 집에 들어갔다가 또 나와서 또 확인하고 들어감
사람이 끌고 간게 아니고
차로 끌고 갔을거라는건 어찌 알았는지
제작진들 사람치는 순간 브레이크등이
들어왔었다라는거 알려주러 경찰서 방문.
한달을 넘게 수사를 했는데 형사들은
브레이크등 들어왔다는것도 모르고 있었음.
진실은....?
찢어 죽입시다
시빠 욕뿐이 안나오는년놈들이네요
같은 방법으로 죽여도 분이 안풀릴듯
지옥에나기
현행법으로요
일단 예전에 그것이알고싶다에서 위사건과 유사한 일을 다룬적이 잇습니다
그사건도 남자가 어두컴컴한곳에서 여자를치고 질질끌고간사건인대요
Sbs에서 실험까지 한결과 속도가 낮으면 낮을수록 차밑으로 무엇인가 들어가면
운전자는 체감상 못느낄수가 없다고하네요
둔하면 운전을하지말던가 반성을 하지는 못할망정
피해자 가족분들 힘내세요
무섭네요...
제대로
법 집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피해자 가족들
너무 착하네요.
개같은 쓰레기 가족들... 원춘이랑 합방하게해라... 쓰레기는 쓰레기니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결국 운전면허간소화로 운전을 해선 안될 사람들이 대거
면허를 따고 도로에 나와서 사람들 죽이고 있는 건데....
이건 정부차원에서 빨리 조치해야함...
총기사용 안되면 머하나? 총보다 더 무서운 무기를 끌고 다니면서 사람들
막 죽이고 모른다 잡아떼는데.. 에효~!
항상 후회없도록 !!! 모시겠습니다 꾸벅
항상 후회없도록 !!! 모시겠습니다 꾸벅
항상 후회없도록 !!! 모시겠습니다 꾸벅
항상 후회없도록 !!! 모시겠습니다 꾸벅
저 저방송 봤는데요 점잔으신 분들도 욕나옵니다
일단 경찰 새끼들 다 짤라야 한다
저 운전자 미친년 살인 무기수준이다 알았건 몰랐건 저딴 년이 운전한다는게 문제다
저 미친년 가족도 다 똑같은 것들이다 은닉하고 거짓증언하고 다 잡아 콩밥먹여야 한다
피해자 가족이 정말 착함
가해자 술쳐먹지 않고서는 저럴수도 없고 어서 쳐 봤는지 오로지 모르쇠다
저런년은 합의도 없이 재판도 없이 응징하고 싶다
이에는 이 그런법으로
특히 남편새끼 죽통을 날리고 싶네
결과가 너무 너무 궁금해 집니다.
자기네가 실수한거 그냥 덮어버릴려고 하는거 같기도 하고....
뭔가 단단히 잘못된 나라...개좃한국
결국 사람 하나 죽이네...
남편되시는분이 왜 쌩뚱맞게 사고발생후 2번이나 나와서 차량을 살펴보는건지...
와이프가 무슨말을 했으니깐 나와서 확인해보지 한번도 아닌 2번이나.ㄷ.ㄷㄷ
좋은곳으로 가셨길 바래요
정말이에요 사람이 아닌줄알았어요 개가 지나가는줄알았어요
사람이 살면서 실수는 누구나 합니다. 운전하다가보면 사고나면 안되지만 사람이기에
사고도 낼수있는겁니다.
근데 저따위로 나온다면 눈돌아가죠 적정선에서 합의보고 사죄하면 피해자측에서 어쩔껍니까
사고인데
찌발 진짜 자꾸욕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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