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 없이 마트나 주차장 중간에 주차할때면
상대방 운전석쪽으로 차를 바짝 붙이세요
조수석은 어린이나 노인들 문 활짝 열고 문콕이 먼지도 모르고 문콕 대부분 일어납니다
운전하는 사람은 자기도 문콕당해봐서 조심 하니깐
그나마 조금 덜 당합니다
어쩔수 없이 마트나 주차장 중간에 주차할때면
상대방 운전석쪽으로 차를 바짝 붙이세요
조수석은 어린이나 노인들 문 활짝 열고 문콕이 먼지도 모르고 문콕 대부분 일어납니다
운전하는 사람은 자기도 문콕당해봐서 조심 하니깐
그나마 조금 덜 당합니다
거리가 있어서 문콕 안됐지.. 가까웠으면 아주 그냥..
문콕은 잡히면 무조건 인실ㅈ으로 가줘야.. 다시는 안그럽니다..
운전하다 보면 그럴 수 있다, 뭐 이정도 쯤이야 이렇게 넘어가니까 금마들이 정신 못차립니다.
마치 상습 얌체운전하는 놈들이 상품권 받아봐야 정신 차리듯이 말이죠.
여튼.. 나같은 놈도 있으니 긴장 타라.. 문콕쟁이들아.. 나한텐 일단 걸리면 용서는 없다.. 최소 문짝 교환부터 생각하고 갈끼다.. 난 중고로 팔 생각 없거든? ㅋㅋ
확률적으로 근데 비싼 차 또는 새차 옆이 안전하긴 하죠.
여튼 이런 기준으론 차라리 새차가 낫습니다. 싸더라도 새차는.. 조심하거든요..
아주 당당히 문 콱 열어서 제차빡!!!.... 아나 진짜 개열받아가지고 가서 겁나 따졌더니 아주머니왈.. 미안요..
아오 벽돌로 그문짝 찍어버리려다 참았네진짜
그럼... 덜 당하는듯. ㅡ,.ㅡ;
정중히 차를 빼달라고 부탁을 했는데..막 시비투로 저를 건드림 그래서 전화로 싸움..
이틀이 지나고 제차 운전석 문짝부터 뒷문까지 못으로 그어놨음..헐..
블박에 현장이 찍혀서 아파트 각 동 승강기에 블박에 찍힌 사진과 사고내용을 붙여놈..
바로 하루가 지나고 모닝 차주에게 바로 전화가 와서 만났는데..사과 보상을 하심..그 후 한 달 후 이사를 가더이다..
많이 창피할셨을 듯..
그래서 저 방법은 비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