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봐도갈만한곳이생각이안나서 눈팅만하다가 글을올립니다ㅠ 요즘 마후라모닝땜시 시끌시끌하네요;;ㅎㅎ
저는 경기도에거주하구잇습니다 ㅎㅎ
여자친구와같은 업을하고잇어서 조그만한가게를운영중입니다.
23일은 5주연 24.25일은클스마스 26일운데생일인 12월인데 바빠서 서로챙기지도못하고 일만햇습니다ㅠ
그래서 31일과1월1일 과감히문닫고 여행을가려하는데 강원도는 많이가봣고 차도많이막힐것같아서 제외해야할것같아여ㅠ 1박2일로 알차게 여행할수잇눈곳좀 공유해주세요 ㅎㅎ참고로 저희동네에선 영동하고 서해안고속도로바로이용가능힙니다 ㅎㅎ
대부도쪽 가셔서 그냥 해넘이 보시고 1박2일동안 편안하게 즐기시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멀리 가시면 도로에서 반을 보내실것 같은데 그냥 가까운곳에 팬션 잡으셔서 편하게
휴식을 즐기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여기 같이가서 안빠져든 사람이없다는.. 단, 저 시간대에 가야 먹히는 코스입니다!!ㅋ
헤이리는 여친이랑 3~4번갔는데도 볼거리가 많더라구요
저도 오늘저녁 와이프와 당진가네요
서해안에서 유일하게 첫해돗이를 볼수가 있어서 오늘 저녁에 가서
회도먹고 놀다 낼 해돋이 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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