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 빠직하며 틀과 분리되는 크리 한방 먹고 부랴부랴 집주인 불러 근처 수리업자 불러놓고
수리하는거 보다 출근이 좀 늦었네요....
2013년 잘 마무리하라는 집의 뜻인지.....
뜬금없이 현관문 분리 크리한방에 어질어질 하네요....ㅡㅜ
오늘이 2013년 마지막날입니다
우리 행님들 다사다난했던 2013년도에 모든 걱정들 다 날려버리시고
좋은일만 가득한 2014년 되시길 바랍니다 ^_^
사람 심리가 참 요상하죠....
잘못한 사람에게 한때는 뭐 이런 18색깔 조카 크레용 이냐 하며 욕을하다
한명이라도 야 그만하자 불쌍하다 하면
너도나도 할것 없이 그래 불쌍해 하며 옹호를 할수도 있으니
평생을 살아도 이해를 못할것 같아요....
울 마누라 제 낚시 금지한 이유를.....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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