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무개념한 사장과 수행기사 저도 봤어요.
주민센터 갔다가 사람들이 모여 웅성웅성 거리길래 지나가면서 봤더니
수행기사랑 몸 불편하신 분이랑 실랑이중.
브머7시리즈가 장애인 주차구역 주차해놨음.
몸 불편하신 분이 그 자리에서 딱지 발부하려고 하자
수행기사가 몸으로 제지하면서 사장님 금방 나오신다고
잠깐 볼 일 보러 가신거라고 자꾸 언성을 높임.
결국 몸 불편하신 분이 경찰을 부르시더라구요.
저는 바빠서 민원 업무 보고 다시 나오니까 경찰이랑 다같이 모여서 이야기 중.
후배가 기사생활 하다 좋은분들보다 쓰레기가 너무 많아 때려치고 소주한잔 하자 연락오더군요
주민센터 갔다가 사람들이 모여 웅성웅성 거리길래 지나가면서 봤더니
수행기사랑 몸 불편하신 분이랑 실랑이중.
브머7시리즈가 장애인 주차구역 주차해놨음.
몸 불편하신 분이 그 자리에서 딱지 발부하려고 하자
수행기사가 몸으로 제지하면서 사장님 금방 나오신다고
잠깐 볼 일 보러 가신거라고 자꾸 언성을 높임.
결국 몸 불편하신 분이 경찰을 부르시더라구요.
저는 바빠서 민원 업무 보고 다시 나오니까 경찰이랑 다같이 모여서 이야기 중.
진짜 염치가 있으면 진작 죄송하다 하고 이동주차 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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