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없이 문 확 여는 아줌마들 엄청 많습니다. 가르쳐도 안될 듯 하네요ㅡㅡ 예전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제 옆자리에 바짝 붙여서 주차하더니아줌마가 운전석쪽 뒷문을 확 여는데 제 차가 패일 정도로 문콕을 하는겁니다ㅡㅡ 빡쳐서 바로 내려서 뭐라뭐라 하니 아줌마가 오히려 왜 시비냐는 식으로 막 따지더군요... 근데 반전이었는게 옆에 있던 남편분이 오히려 아줌마를 막 뭐라 하면서 저한테 고개 숙여 사과 하더라구요. 운전 안하는 아줌마들 한테는 아무리 교육 시키더라도 소용 없을 듯 싶습니다
잠깐 내려줄경우 문을 활짝열어도 타차량에 부딪히지않게 차를세우는게중요
전 좁은곳에 주차할경우 문콕방지가드 붙입니다 다행히 1년간 문콕없네요
단...여자랑있을때 문콕방지가드 붙이고있음 찌질해보일거같아서 ㅡㅡ;;;;
그러고나서 제가 나가서 문열어줍니다~~~
차가 있는데도 문콕하는 여사년들이나 기사놈들도 많죠
지차만 소중하고 남의차는 소중한줄모르는새끼들
주차 전에 내려주고, 출차 후에 태우고 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요즘은 말 안해도 조심합니다....^^
깨끗한차는 옆차도 조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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