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순환도로, 석유화학단지 가는 길 교차로입니다.
출근길 다들 신호를 두세번씩 받는데, 상대적으로 한가한 좌회전 차선에 있다 직진으로 끼는 얌체 오피루스
나중에 좌회전 하나 따라가 보니 결국 우회전으로 온산공단 쪽으로 감.
출근길은 모두 다 바쁘고 급한데, 저런걸 보면 용서가 되지 않습니다.
울산 남부순환도로, 석유화학단지 가는 길 교차로입니다.
출근길 다들 신호를 두세번씩 받는데, 상대적으로 한가한 좌회전 차선에 있다 직진으로 끼는 얌체 오피루스
나중에 좌회전 하나 따라가 보니 결국 우회전으로 온산공단 쪽으로 감.
출근길은 모두 다 바쁘고 급한데, 저런걸 보면 용서가 되지 않습니다.
차선 넘나들며 끼어들기..
정상차선 달리다가 급정거해서 끼어들기 등등..
조용히 신고해서 상품권이라도 줘야죠...
결코 느긋한 시간이 아닌데 질서 지키는 사람은 멍멍되고,
저리 새치기 해가면 누가 뭐라하지도 않으니 해도 되고 해야된다는 식으로
습관적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즉, 상습범이란거죠.
상습적이라는 판단이 들면 양보하기 싫은 맘이 생기겠지요....
누군시간남아도나
지만바쁜줄아나...
바쁘면 일찍나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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