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한 급차선 변경으로 너무 놀랐고, 옆 마누라도 놀라고 해서 상향등 두번 깜 빡이니깐 바로 속도 줄여 버리네요...
그리고 나란히 되었을 때 창문 열고 저에게 뭐라 뭐라 하는데... 음악 및 주변 소리때문에 시끄러워 그냥 생 까습니다.
만약 브랙 안 밟고, 옆으로 조금 비키지 않았다면 사고 발생 하였을 것입니다.
사고가 발생 하였다면 끔직하였을 겁니다.
그리고 이차는 요리 조리 무리한 차선 변경 하면서 계속 가데요...
마치 도로위의 레이서처럼 흉내를 내면서 말입니다.
사고 안나길 빕니다.
일부러 속도 줄이는거보니 또라이는 맞는 듯
그게 아니라면 저번이랑 정말 비슷한 상황이네요~
똑같은 K5 차량에다가...
이런건 싸울필요도없고...
바로신고..
이왕이면 급감속 및 실선위반전부 적어서..
오늘도 약 20분의 편도 2차로의 도로를 주행 하는데
어찌나 양반들이 많던지
무조건 1차로에서 세월아 네월아를 외치는 양반네들
좀 가능하면
1차로는 비워 두심이 어떨까요?
그리고 추월하면 시비걸었네
칼치기네 하면서 논란을 일으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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