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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260291
정상적으로 운행을 잘 하고있는 도중
불가피하게 피할수 없는 사고가 났을때
통상적으로 아 이건 100% 저사람 잘못이네.. 라고 할수 있는 사고를
보험회사에서는 그들만의 관행으로
없는 과실을 어떻게든 만들어서 물고 늘어질경우
취할수 있는 행동이 뭐가 있나요..?
민사로 소송을 걸어라 한다면 소송을 누구한테 걸어야 합니까?
상대 보험회사? 상대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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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증명하실 필요는 없고 보험사 담당 직원한테 위임하시면 되십니다. 소송 또한 마찬가지로 보험사 담당 직원이
상대 보험사나 상대 운전자한테 걸수 있습니다..
만일 보험사 담당자가 이를 회피하고 불성실하게 대처한다면 그때는 보험사나 금감원에 민원요청 하세요..
무조건 민원부터 넣는다고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입니다.구상권행사의 전제는 사고로 인한손해를 자차보험으로 선처리하는것인데 구상금 받아내는것도 합의점이 도출되지않는다면
그럴경우 보험사와 보험사끼리의 법정공방이며 피해자와가해자는 법정다툼을 하지않습니다만?
그리고 보험사끼리 구상소송전에 금감원의 분심위를 거쳐 진행합니다.
뭔가 잘못 아시는듯
감사합니다~
계속 피해자에게 1~3 정도의 과실을 줄려고 하죠. 완벽히 정차해 있지 않는한 무조건 과실
줄려고 합니다. 이 경우는 딴거 없습니다. 금감원에 신고한다고 하고 신고 하면됨. 근데 웃
긴건 신고하기전에 100% 전화와서 해결됐다고 10:0 된다고 함. 이 무슨 개소린지 방금까진
죽어도 내 과실이 2라던 넘이 갑자기 내 과실 없다함. 금감원 말 한마디에. 결국 보험사는 절
대 믿어서는 안되는 존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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