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요 몇줄아래 저도 상품권 보냈다고 글을 올렸는데 웬지 제 글도 보셨을듯한 생각이 드네요.
제 글을 보셨거나 안보셨음 혹시 보셨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제가 어떤 심리인지 모르시겠다면 할말없습니다. 사람이 다 같을 수는 없으니깐요.
제 경우에는 자기가 잘못한지도 모르고 상대방이 사고유발하며 경적을 울리고 (여기까진 저도 이해함)
것도 모자라 따라와 육두문자(입모양만봄)와 함께 죽일듯한 시선을 받고
전 아무것도 대응하지 못했습니다. 같이 욕할수도없고(상대방은 지할거 하고 가버림)
쫓아가서 위협운전할 수도 없고(사고유발 살인마 i40운전자)
이 사람은 끝까지 자기가 잘못한게 없고 하루종일 제 욕을했겠죠.
상대방차가 뭘 잘못한지도 모르니 그 잘못을 일깨워주기 위한 일종의 대응책이라고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솔직히 사람이니 내가 상대방에게 일방적으로 당한 위협과 모욕을 되갚아주는 합법적인 수단입니다.
그걸로 인해 내 기분도 해소가 되는거구요.
@말안듣는청개구리 사소한부분은 저도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사림인 이상 실수할수도 있다고 생각하니깐요. 청개구리님 말씀처럼 상대방의 사과로 어느정도 기분이 풀리죠. 저도 사소한건 저거 콱 신고해? 하다가 좀 지나면 잊어버리니깐요. 저도 사람이다보니 실수할때도 있고해서 꼭 사과하는 부류중의 하나입니다. 글올린지 몇시간 안돼서 이런글이 올라오니 이글에 해당하는 사람이고해서 말씀드렸습니다. 블박보안관이라는 회원이 그런류의 사람으로 알고있구요. 제 댓글의 취지는 신고하는 사람도 괜히 신고하는게 아니라는 의미의 차원에서 썼네요~
길가다 애들이 어린애들 삥뜯으면 그냥 이해 하세요. 청소년기를 지내온 사람이 이해해야죠. 누가 어린애를 납치 하면 그냥 모른체하세요. 같은 지구인인데 이해해야죠. 얼마전 뉴스처럼 누가 노인네를 폭행하면 그냥 웃어주세요. 다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이해해야죠. 우리 모두 인간인데 그냥 이해 해주며 살면 좋은게 좋은거죠. 좋은게 좋은거니까. 대신 왠만하면 피해자는 되지 마세요. 우린 모두 피해자가 아닐거라고 생각하기에 누구도 이해해주지 않을테니 말입니다.
어느정도는 그냔 속으로 욕하면서 넘어가는데 진짜보닌까 얌체/위반하는 사람들은 계속하더라구요..
이런 도를넘는 사람들은 신고하고싶은 맘이 하루에도 몇건씩있는데 아직한번도 못했봤네요..
어느정도 도를 넘는 행위는 신고해야해서 불이익이가야 대한민국 교통질서가 좋아질날이 오겠죠..올까?
그냥봐주면 그런사람들 언제가는 신호위반,중침,역주행,음주운전해서 내가족/내지인들을 해칠수가있어요..
비상등을 남발하는인간들이 얼마나 많은데 에를들어 ic진출할때나 끼어들끼할때나 일부러 안쪽차선으로 고의로 다와서 막껴들고 비상등 난사합니다 영혼이없는 개쓰래기들이죠 또 뭐냐 직진구간에서 신호받고 가고있는데 갑자기 끼어들어서 박기직전까지 갔다칩시다 비상등키면 용서됩니까?
뭘 그런걸로 신고를 할까나~~~
결국 너도나도 다 손해임...
하나가 무너지면 전체가 무너지는 법입니다.
진짜 남에게 피해 안주는 것이면 모를까 피해주는 것은 무조건싱고~~~~!!
내 앞에서 함 해보셈...ㅋㅋㅋㅋ
봐줄까 하다가도 신호위반에 깜빡이 안켜고 차선변경하는 분들 대부분 습관적이더라구요.
그래서 귀찮음을 뒤로하고 상품권 보내죠.
나도 이제 남들한테 진로방해하고
깜빡이 안키고 끼어들고 열받으면 급정거 하고 창문내리고 욕하고
불법유턴 에다 앞에 유턴차 신호기다리고있으면 나도 딴사람처럼 내가 먼저 돌리고
신호위반 뭐 이제 일상이니 나도 운전자니깐 똑같이하고 교차로 꼬리물기도 쫌 해주고 그럼 되겠군요*_*
잘못을 했으니 신문고나 경찰청에서 판단을 해가지고 상품권 보내주겠죠*_*
신호 위반 깜박이..등 하시는분 뒤를
따르면..거진 상습적..그냥 놔 두었다
네식구가 다친기나 한다면..기본적인 매너라두 있던지..머낀눔이 더 성을내니...
저는 정말 이해가 안되는 순간에 약간의 충동이 들긴 합니다 ㅋㅋ
그거 하는거 너무 귀찮아서 신고해본적이 없어요..
무턱대고 아무나 신고 하는게 아니라 운전의 기본을 모르는 사람들한테 수업료 날려주는 겁니다
그래도 잘못을 했으면은 누가신고하면 쿨하게 벌금을 내야죠
쿨하게 위반하던 성격있으니 쿨하게 벌금도 잘낼듯 싶은걸요^^!
뭐 줄서서 지킬꺼 다지키고 가는사람들이 바보라서 그런건 아니잖아요
가 가장 본심인듯...
제 글을 보셨거나 안보셨음 혹시 보셨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제가 어떤 심리인지 모르시겠다면 할말없습니다. 사람이 다 같을 수는 없으니깐요.
제 경우에는 자기가 잘못한지도 모르고 상대방이 사고유발하며 경적을 울리고 (여기까진 저도 이해함)
것도 모자라 따라와 육두문자(입모양만봄)와 함께 죽일듯한 시선을 받고
전 아무것도 대응하지 못했습니다. 같이 욕할수도없고(상대방은 지할거 하고 가버림)
쫓아가서 위협운전할 수도 없고(사고유발 살인마 i40운전자)
이 사람은 끝까지 자기가 잘못한게 없고 하루종일 제 욕을했겠죠.
상대방차가 뭘 잘못한지도 모르니 그 잘못을 일깨워주기 위한 일종의 대응책이라고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솔직히 사람이니 내가 상대방에게 일방적으로 당한 위협과 모욕을 되갚아주는 합법적인 수단입니다.
그걸로 인해 내 기분도 해소가 되는거구요.
신고하네 어쩌네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보여 씁쓸한 마음에 그런거네요..
그거 한번 하는게 뭐가 그리 어려운지..
전 그냥 혼자 욕하고 맙니다 ㅋ
신고하기는 너무 귀찮음 ;;;;; 칩 빼는거 조차 ㅋ
사고 낸분의 잠깐 실수라는 말에 그냥 너그러이 용서하시면 됩니다.
님 또는 가족이 다쳤다고 해서 고소하거나
병원비 청구, 휴유증 장애, 사망등에 법적 소송하고 화를 내시면
님의 이글은 이중인격 장애의 글이 됩니다.
상품권이라도 날려줘야 자기 잘못을 인지 하는 놈들이 대부분......
글쓴이님 상품권 몇장 받으셨었나 봐요?
고의로 계획적으로 잘못해놓고 비상등 악용하는 인간들 존나 많습니다 영혼없는 비상등
이런 도를넘는 사람들은 신고하고싶은 맘이 하루에도 몇건씩있는데 아직한번도 못했봤네요..
어느정도 도를 넘는 행위는 신고해야해서 불이익이가야 대한민국 교통질서가 좋아질날이 오겠죠..올까?
그냥봐주면 그런사람들 언제가는 신호위반,중침,역주행,음주운전해서 내가족/내지인들을 해칠수가있어요..
사고가 안나면 순간으로 지나갈수 있지만 사고가 나면 아찔할만한 상황도 많아요
그리고 일상생활에 일어나는 일반적인 일은 블박보안관이 아닌이상 안하잖아요!
보배에 올라올 정도 영상은 다 심각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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