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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264574
11개월된 중간 머플러인데 저렇게 녹슨게 정상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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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 절감에 따른 하자입니다... 어짜피 녹슬어도 큰소리치면서 원래 하체는
녹슬면서 타야합니다...라고 말하면 그런줄 알고 그냥 탑니다... 한국에서는요..ㅠㅠ
특히 겨울철 염화칼슘 제거 잘 안해주면 잘근잘근 문들어져가요
나중에 머플러 중통에 구멍뚤리면 자동 배기
머플러의 재질을 아시나요?
머플러가 얼마나 뜨거운줄 아세요?
머플러는 어떠한 도색을 할까요?
위질문에 대답이 가능하시면 녹이쓰는 이유를 아실겁니다.
그게 핵심입니다. 참고로 저 2년반 된 독일B사 차량은 아직도 깨끗하고10년된 국내S사 차량 있는데 먼지처럼 역간의 녹이 있더라도 저렇지 않은데요?
이렇게 녹스는건 보증기간만 버티기 위한 꼼수로 밖에 안보임
1. 비올 때, 무조건 주행금지
2. 물뿌려진 도로 피해가기
3. 눈올 때, 무조건 주행금지
4. 세차할 때, 물 뿌리기 금지
이렇게하면 하부에 녹 없습니다.
타지말고 빌딩하나 임대해서 전시해놓는것도
늘 새차로 유지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밑바닥 깨끗해요. . .
죠스바입니다
저건 철이나 마찬가지여..
엔진오일 교환 등 만하고 기냥타고다님 차가 고장나고 애 먹니면 금새 팔아 치웠죠 현기차 타는 호구들보면 불쌍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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