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부럽습니다 할머님이 사과도 하시고ㅠㅠ 저는 뒷훤다에서 뒷문짝 앞문짝 앞휀다까지 리어카로 밀고가신거 블박으로잡았는데 배째라시더라구요ㅡㅡ 어차피 폐지줍는분이라 배상할 능력도 없으신거같아 봐드릴랬더니 쌍욕하시면서 내가가는곳에차가있어 긁은건데 오ㅐ 내길에 차를대냐고ㅡㅡ 지금도 속이 터지지만 능력없는사람 잡아다 가두는것도 내키지않아 냅뒀더니 옆짚 카이엔 본넷에 못질하시고 감방가시더니 좀있으니까 또풀려나서 또 돌아다니더라구요 빡쳐서 미칠거같아요ㅡㅠㅠ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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