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 도덕사이에서 법이라는 맹점을 이용하여 돈을 선택해 의뢰자에게 얼마를 받을지는 모르나
변호사라는 직함으로 판례를 기준삼아 사람의 탈을 쓰고 죽은아이의 목숨값을 협상하지 마라.
당신은 죽은아이의 엄마보다 더 악날한 인간이다.
법정에서 조정심판을 먼저하겠지..그때 분명 여러기자와 매스컴들이 당신 낮짝을 볼것이다.
그러지마라....
사람이 살면서 법보다 중요한게 있다...
사람의 도리......
제발 부탁한다...협상하지 말아다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
변호사이전에 가족이있는 인간이라면 생각좀 하고삽시다..
천하에 나쁜놈은 변호사 선임할 권리 주지말아야 합니다
한마디로 보편 타당한 일이지요 감성으로 재단하지 마세요 변호사는 그런일에 있으라고 있는 사람들 입니다
진짜로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변호사가 그런 그지 같은 일에도 어떤 법적인 이유와 효력이 있게 법을 만드는 그 게 세이들을 뽑는 바로 우리들이 문제인 겁니다
밥 먹기 살기 힘들지~!!!
돈 벌기위해 일하는 사람일뿐
양심을 강요해봐짜 소용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네이버 웹툰에 '동네변호사 조들호;란 웹툰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의사가 수술을 하려는데 형사가 찾아와서 살인마라고 이야기함 -> 수술을 안하면 죽는다 -> 수술을 해야할까 하지 말아야 할까
변호사는 의뢰인에 상관없이 변호하는게 변호사의 도덕이란 내용이 있었는데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53화네요)
해외에선 변호사는 고소득 직장일뿐 무슨 선망의 대상이 절대 아닙니다.
데블스 에드버킷, 즉 "악마의 직업" 이라는 별칭도 있을 정도죠.
이번 체리양 사건을 보면서... 무신론자인 제 믿음이 더더욱 확고해졌습니다.
만약 신이란 개새끼가 있다면 그 씨발롬 내손에 이미 쳐맞아 뒤졌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더 심하지요~~~
쳐 죽일 놈들 변호받을 권리는 있지
추천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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