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흐립니다. 급하게 찍어서. 차량위로 보이는 저 물체는 ....
여러분의 아이들은 어떻습니까?
저희집 아이는 탑승과 동시에 안전벨트니까요.
저 앞의 도로는 급커브와 과속단속카메라가 있어서 차량들이 일시에 브레이크를 밟는 구간이구요
촬영당시 평균 주행속도 60~80km 입니다.
저상태로 약1Km이상을 주행합니다.
오지랍이 넗어서 뒤에서 쌍라이트에 클략션을 계속 울려도 저 달마는 계속 갑니다.
급정거나 추돌사고가 나면 저 아이는 날아가겠지요?
우리애는 벨트만 풀어도 혼나는거 알아서.. 차에타면 벨트 메고 조용히 앉아 갑니다.
제차도 썬룹이있지만 애들탈땐 열지도않습니다. 차양막조차 오픈한걸 본적이 없으니 관심도 없네요.. 참다행.
나중에 관심가지고 올라가려하면 눈물콧물 쏙 빼노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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