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분전 주차장에 주차해놓고 차안에서 잠깐 서류보고있는데
옆에있는차 조수석에 아줌마 한분이 타시려길래 혹시나모를 문콕에 대비해
저의 존재를 알리기위해 헛기침시전.....
그러나 엄청난파워로 문콕...
내려서 확인해보니 페인트묻음..
그냥 지워지길래 문좀 조심히열으세요 ㅠㅠ 라고말하니
"안에사람있는줄몰랏어요"
???? 안에사람없으면 문콕해도된다는말인가???????
그냥 허탈히웃으며 이별...ㅠㅠ
전 혹시나해서 옆 창문 내리고닜는데 쿵하는 소리와 문콕시전 ㅡㅡ
몰랐어요 라고했다는 그냥 도망가려는거 잡고 에휴
차안에서 친구 기다리는거 아니였음 그대로 갔겠죠
소리가 큰데도 부딧히는 느낌이 다날텐데도 몰랐다는 개잡것들 에휴
수학의 천재가 이런말을 했죠 " 답이없다"
세계 3대미스테리 중 김여사가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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