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방금 꿈을 꾸고 일어나자마자 너무선명해서 질문드립니다.

제가 지금 입원중인데 삼일째 밤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전에는 자주깨고 잘못잤는데 오늘은 푹잠들듯

꿈을 꿨는데요

친척 저희엄마의 언니가족들 저한테 이모가족들이죠

전부다 나오셨습니다. 제가평상시 차를 좋아하는데

이모네가 엄청좋은 외제차들이 많았습니다.

그중에 차명까지 모델 전부기억나는데요 벤츠s63amg 차량이 보여서 한번 타보겠다고 하니 이모 큰아들 친척형이 타보라고

그래서 운전석에 앉고 형은 조수석타고 근데 큰도로까지

나간ㄹ길이 비포장이고 도로가험해서인지 작은친척형이

큰형보고 큰도로까지 운전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그냥가자고 그러다 두어번 벽에 부디치면서 나갔습니
다

그런데 친척인거 같고 젊은 사람남자인데 자세히 기억안나는데

자기가 몰아본다고 하다가 쎄게달리다 벽에 차를박고
앞쪽이 전부 파손될정도.. 그리고 사람은 튕겨저 나갔습니다.

그후 꿈이 끊긴거 같은데

저희 외할머니가 그 죽은 사람을 위해서 길거리에서 돈구궐을 하는건 봤어요(느낌상 할머니 손주같은 느낌이였습니다.)

그걸 목격한 제가 마음이 너무아파서 할머니 그돈 내가 줄게
하고 신한은행같은데? 거기찾으러 가고 꿈이 또 끊기고

알아보니 죽은친척?부모가 죽은친척 적금도 다깨고 없더라구요

여기까지 생각나는데 일어나자마자 뒤숭숭하네요 ㅠ

이아래 부분부터는 잘못써진건데 못지우네요 핸드폰으로 쓴거라서요 자세히 해몽좀 드립니다.

다

큰도로 있는곳 가서 타보자고 그래서 조수석어 앉고 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