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는 20초에 발생합니다.
횡단보도를 자전거를 타고 횡단하던 7살 남아가 정지위반한 차량에
충돌하게 됩니다. 사고후 모든차량은 정지하고 비상등을 키고 아이의 상태를 확인하고
곁에 있어주고 말을 시켜 안정을 시킵니다.
다행히 순찰중이던 구급차량이 발견하여 병원에 급히 이송되었다고 합니다.
선한사마리안법이 사람들의 인식을 바꿀수 있다는게 맞네요..
우리나라도 많이 변했죠..구급차에게 양보하고 교통사고시 물을 주거나 구호하거나 그런 영상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최근몇년간 사고발생시 도와주는 모습들을 국내에서도 많이 보입니다.
중국이나 대만처럼 나몰라라 하지는 않네요.
아래영상은 대만사고입니다.
그냥 자전거타고 무단횡당하던 애 친거아님??????
소설가 지망생인가
극적으로 쓰고싶어서 안달난듯
못봐서 실수는 할수 있는데 있는걸 못보고 까는 이따위는 뭐지?...ㅋ
사팔이 아닌이상은 저게 보일텐데?...ㅋ 색맹인 개눈깔도 저게 보이겠네..ㅋ
그리고 내글에 정지선 이야기는 없는데?..난독증까지 있네?.나참
정지위반차량 오케이?..모르면 왜 정지위반인가 횡단보도는 어디있나?..그렇게 물어봐야지..
쥐뿔도 모르고 자세히도 못봤으면서 지적질이지?..ㅋ
그리고 부채살님의 존재에 대해 잘모르는듯...항상 중립적으로 생각하시고 판단하시는데
그냥 쿨하게 넘겨버리세요
병ㅅ이세여??아니면 나한테 쳐맞고 싶어서 안달난분??
저건 이 도로가 아니라 우측에 있는 다른도로의 횡단보도 표시판이여
소설은 ㅅ발 니네 집에가서 엄마아빠한테 ㄱㄱ
근데... 여러사람이 도와주는게 훈훈하게 보이기도 하는데...
한편으론 도로에 차량방치로 도로정체도 생기고 좀 복잡해보이네요...
마지막으로 사고났을때.... 차세우고 구경좀 하지 말았으면 ....
애가 깔려 하반신 잘리고 피가 철철인데도 짱개들 보고 그냥 지나가던데..
욕을 안할수가 읍네요..
인구가 많아서 그런가 사람하나 죽어도 아무렇지도 않은가..
전쟁 끝나고 모든 국민이 다 어려운 시절 서로 인정으로 돕고 동네 큰일나면 모두 나와 협동하고
그러다 독한 이기주의 한두분이 도와준 분에게 쌩때를 쓰기 시작하면서 모드것이 바뀠다고 하네요
도와주고 더 크게 당하는 일이 많아지니 나부터라도 도와주기 어려운 실정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하네요
도와주는것 못지 않게 사고 안나게 국민의식을 바꾸눈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듯합니다.
좌우보고, 뒤를 항상 보고, 불법 안하고, 차선지키고, 표지고 잘 보고 당기고..
운전 할때는 운전만 집중~!!
도움주는 사람 한두명 있으면 의사 아니고서야 그냥 지나칠듯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아프리카 나라들과 대등해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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