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하자면 긴데.. 간단하게 질문드리겠습니다..
저흰 벤츠E클이구요. 상대방은 렌트카입니다.
저희과실 3, 상대방 7로 나온상황이구요.
그래서 저희는 대인, 렌트없이 상대방 대물100%로 해서 처리하려고 했는데,
상대방측 보험사에서 거부하네요..
그냥 과실 비율대로 가자고...
이런경우엔 상대방 대물100%로 가지 않고 과실비율대로 가는게 일반적인가 해서요..
대충 머리굴려보면 저희쪽은 수리비 부품값만 450정도 나옵니다. 공임에 렌트 일주일대략잡고 병원왔다갔다하고
합쳐보면 못해도 1500은 될꺼같은데
저희가 미수선 처리하게되면 보험사 입장에서도 나갈돈이 확 줄어들을텐데 왜그러는걸까요?
저희쪽 보험사도 할증으로 장사해 먹을려고 그래서 그러는건지..
좀 이해가 안가네요;;;;;
상대보험사에서 그리나오면 룰대로 가야죠....정비소 넣고, 같은동급으로 렌트~ 렌트비도 7:3으로 계산된다 들었는디...뭐 30%면 싸죠
제차 어코드 상대차 포터 7:3
저도 이해안가는중~
렌트카 회사랑 통화해보고 있습니다...
그쪽 의사도 대인,렌트없이 100%가 좋은거 같다고 하는데 그쪽 보험사에서 계속 거부하면 금감원에 민원넣어볼라구요..
과실은 75:25로 쇼부쳤고요--;
나머지 과실 25퍼 수리비랑 렌트비는 걍 공업사랑 렌트업체에서 빼준다고 하더군요 수리잘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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