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보배드림 게시판 운영실태를 보니
게시판 개편 방향이 진정 보배드림에 자동차를 좋아해서 찾아오는 유저들을 위한 개편인지 의심이 들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관리자의 불개입으로 각 게시판의 성격은 게시판의 특성을 잃어버린 지가 오래이고,
또한 차량 유저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질문과 답변 게시판은 슬그머니 사라지고,
레이싱/미녀 모델 게시판으론 뭐가 부족한지 이젠 성게를 만들고,
이제 교사블 게시판 마저 무너진다면 보배드림에 와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할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
애초에 각 게시판 성격을 무시하고 올라오는 질문은 질문 방으로 철저히 따로 몰아서 관리 했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아서 질문 게시판이 활성화가 되지 않더니만 결국은 폐지를 하고 말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폐지하면서도 기존에 있던 글들은 모든 유저들이 알수 있도록 어떻게 한다는 사전공지도 해주지 않고 있다가
제안/건의 게시판에 질문을 하니 그제서야 기존 자료들은 자유게시판으로 통합해서 관리한다는 답변이 고작입니다.
개인적으로 성게를 만들고 질문게시판을 없앤 조치는 이해불가 입니다.
보배드림의 방향이 앞으로 제2의 소라를 지향하는 것인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겠지요.
제가 가입 당시에만 해도 보배드림에 차량에 대하여 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와서 차량에 대하여 배우는게 많아서
보배드림의 단골이 되었는데,
요즘은 차량에 대한 좋은 글들이 거의 안보이는 실정입니다.
보배드림의 게시판 관리 여러분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일베도 많이 진출해 있고~ 예전하고 많이 달라졌죠, 어쩌겠어요, 세상이 변해가는걸. 걍 즐기던지 떠나던지 해야죠!
교사블 여러분들의 경험은 님과 가족의 생명을 지켜줄껍니다.
단. 잘못된 해석이나, 개인이기주의에 의한 것들은 잘 골라내시고 지대로 보세요.
저도 요새 글쓴님과 Edward님과 같은 생각을 좀 하게 됩니다.
다른 커뮤니티들에서 보배로 넘어와 다른 커뮤니티들과 동급화시키는 듯한 느낌을 받네요.
저는 2007년 가입이래로 거의 눈팅만 하지만, 정말 예전 보배에는 배움이 많았는데요.
요즘은 거의 모느끼네요..
보배도 무너지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보배드림이란 사이트는 개인의 영리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사이트입니다‥직원을 고용하고 지출이 되면 수익도 있어야겠지요‥보배드림정책이 맘에 들지않으면 안들어 오면 되는거고요‥그러고 본문글 쓴 분이 말귀을 못 알아드시고 자기말만 주장하는 답답한 분이라 잘가세요~라고 한건데‥보버가 무너지는 느낌은?무슨 느낌일까요?일상에서 짬날때 잠깐씩 시간 떼우기로 접하는 저는 그런거 모르겠습니다 만‥
님은 댓글 자세부터 고치세요.
상대방 글이 님 맘에 안들면 맘에 안드는 이유를 말하는 것이 상식이지,
남의 댓글에 반말이나 욕 수준의 댓글을 다는 님이 올바른 인성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웬일로 댓글에 존칭어를 쓰셨나요?
/> 보배드림오셔서 많이 배운다고 하셨죠?
고속도로에서 일차로가 추월차선인줄도
여기와서 알았다면서요?
앞으로 더 많은것도 배우셔서 좀 더 큰 그릇
되셔서 님 인생에 크나큰 지식이
되어서 남들에게 배려도하고 배웟던거
전달도 잘하시길 바랍니다~
모난돌이 정 맞는다고 둥글게 오래오래
복날똥개처럼 안절부절 안하시길 예수님과
성모마리아 부처님께 기원 할께요
헐~~~
예수님과 성모마리아를 믿으시는 분이 제 글에 그런 댓글을 다셨다고요?
진짜 예수님 믿는 분 맞으세요?
/> 개그맨은 아니시죠?
제가 잘못했습니다‥소귀에 경읽기을 한
제 잘못입니다‥
똥개님 그 소신 ‥응원할께요
그 글이 저는 제 시각을 말한 것인데 훈게하듯이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글쓰기가 그래서 어려운가 봅니다.
자기 의도와는 전혀 다르게 해석되는 것이 글쓰기 어려움 같습니다.
보배드림을 접하면서 세상사람들이 얼마나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는 지를 잘 느끼고 있습니다.
저 간다고 말 한적 없습니다.
그냥 흔히 말하는 속담을 인용한것 뿐입니다.
제가 언제 이 글에서 떠난다고 했나요?
떠날 때는 말없이 조용히 떠나면 되지 뭐 이렇게 구시렁 거리고 떠나겠습나까?
님이 해석을 그렇게 하는 것이 전 이해가 안갑니다.
질문답변게시판에서 정성껏 답변달아주는 복날님 보면서
많은도움이 되었고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요근래 고속도로 1차로 논란으로
많은 공격을 받는거 같 던데
갠적으론 좀 안타깝네요
이곳에서 자신의 의견과 조금만 달라도
먹잇감 입니다
저또한 월 1만킬로정도 운행하고
주로 고속도로를 이용하다보니
1차로 정속 할 말 참 많습니다
근데 그냥 눈팅만해요
사견을 표하자면
전 과속보다 1차로 앞만보고 정속주행을 극혐오 합니다
원활한 소통을위한 고속도로의 취지에도 부합하고
사고도 휠씬 줄어든다고 봅니다
길막 1차로주행으로 2.3차로로
비정상 추월을 유도하여
교통 혼잡을 야기하고
보복운전을 유발하니까요
물론 과속을 정당화 하진않습니다
경찰이 할일로 남겨두고요
저는 과속이 교통사고의 주범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과속은 무엇보다도 먼저 근절되어야 할 사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배드림에서 욕 먹을 각오를 하고 제 시각을 말하고 있습니다.
보배드림에서는 과속에 대한 용인이 좀 심각한 수준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단지 추월차로에서 정속주행자와 과속주행자 간의 문제에서
보배드림은 과속주행자가 더 대접받는 분위기가 제가 보기엔 과속주행자가 더 욕먹아야 한다는 제 생각을 말한것 뿐입니다.
법이 있음에도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평가기준(잣대)으로
판단하고 행동합니다
그러니 다양성도 인정는게 좋지않은까 샹각해봅니다
한국사회 안전불감증
이것이 가장 우려되며
쉬이 변화되진 않을꺼 같아
답답할 뿐이요
온라인이라도
막말 쓰는사람들 일일이
답글달며
반박하고 논쟁하는거
아무의미없어요
이미 내 이야기가 정답이고
니가 틀렸어!
이것이 토론없는
주입식교육의 폐해가 아닐런지
진지하면 지는것이다 (보배드림)
저러니 욕을 먹지요
그냥 님 글 내용처럼 싫으면 조용히 떠나세요 ㅋㅋㅋㅋ
아무도 안말려요
(참고로 전 환영입니다 만쉐이~~~)
본디 해킹으로 정지되고 세컨아이디인데 저도 극초기 멤버중 한명일듯한데
초기에 배울게 많았던건 맞죠. 하지만 몇일째 페이지수는 변함없던 경우가 허다해서 좀 심심하긴했습니다.
요즘엔 뻘글이 너무많아 글을 골라 읽는게 좀 귀찮긴 하지만 나름 수년간 흐름타며 변해온거라 그냥그러려니 합니다.
제가 보배하면서 지키는 원칙은 싸움될만한 글에는 댓글을 남기지 않는다 그거뿐이네요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에는 100% 사적인 의견일 뿐이라고 적구요
정치게시판 들어오는 인원이 몇명이나 되는지...10명 남짓이고 다들 세컨아이디로 활동하는데
국정원이 개입이라도 했나...게시판자리도 앞쪽으로 이동 ㅎㅎ 광고효과가 되는지 자동차싸이트에서...
ㅉㅉㅉ 하죠
자꾸 섞어서 저도 복날덕에 짜증도 좀 났었지만
결국 복날님 변호사님에게 까지 물어봐서 배웠고, 그것을 이곳에 올렸습니다.
이로서 복날님 배우겠다는 열정때문에 그런 것으로 생각해주세요.
단 . 확실하기 않은 것과 법을 자기기준으로 해석하시는 것,
타인을 빗대서 글 쓰는것만 바꾸시면 나중에 참 박식한 분이 될 것 같네요.
나중에 많은 사람에게 보다 확실한 정보를 전달하시어
절대 나면 안되는 대형 사고 예방에 힘쓰시길 기원합니다...복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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