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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274437
10살 아이는 계모에게 상습적으로 구타를 당했습니다.
옷걸이와 몽둥이로 하루도 빠짐없이 당했고 빨래,청소,밥까지 하는 노동을 했다고 하네요.
항상 멍이 들어있던 아이를 봤던 담임선생님이 꼬치꼬치 캐물어서 겨우 사실의 진상을
말했다고 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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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개같은년 뒤지게 패고싶다.
세계어디를 가나 비인간적인 계모들의 악행은 끊이질 않네요..ㅡ.ㅡ
이런일은 제발 일어나질 않길 바라는데 항상..
쳐죽일것들은 그냥 쳐죽일것들이지 그게 계모라서 그런건 아닌거 같네요
친부, 친모도 계모보다 못한것들 수두룩 합니다
제 주위에도 가슴으로 품어서 키우시는 분도 있는데 부모보다 더 잘 키우신 분이에요.
딸인데 현제 검찰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하네요.ㅎ
실제 계모에 의해 아동학대는 5%밖에 되지 않고 생부모의 의한 학대가 95%입니다.
하지만 생부모의 체벌은 대중들이 그러려니 하죠. 요즘애들은 맞아야 하니 마니 하면서...
댓글도 읽으신후 제보를 받으세요..;;;;;;;;;;;
왜 상황 파악하기전부터 스토리부터 잡으실려고하시지??
아 개 후랴들년.. 숨쉬는 공기가 아깝다.. 이렇게 인터넷으로 보는것만으로도 혈압 급상승;;;
나쁜건잊어버리고밝게컸으면...
계모도 쳐 죽일년이지만,
저지경이 되도록 몰랐던
아빠라는 인간도 똑같네..
애들한테 얼마나 신경을 안썼으면,
저지경이 될때까지 모른단 말입니까
아이들하고 같이 목욕을 한번만 해도
쉽게 알수 있는데..
아빠가 더 나쁜새끼네
키울 능력 안되면,
아이를 위해서 포기 하던가
능력도 안되면서 왜
데리고 있다가
애를 저렇게 만들고 지랄일까..
애들이무슨 죄가 있다고...
'부모'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네요.
첫번째 ; 옻 나무로 장난질 하기
두번째 ; 발바닥부터 발목까지만 껍데기 볏겨 놓고 아랫목에 서 있게 하기..
요 두가지만 쓰면 지가 먼 잘못을 한줄 바로 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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