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는 소치의 현지시각 7월 22일 정오경에 발생한 사고입니다.
약 150km로 도심 고속화도로에서 과속을 하다가 운전미숙으로 고가 기둥의 각진곳에 충돌해
운전석쪽이 찢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하네요.
당시 운전자는 부상이 심각했지만 생존했었고 병원에 갈때까지 살아있었지만 병원에서
의사의 노력에도 끝내 숨졌다고 합니다.
속도 내가 감당할수 있을만큼 속도를 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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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속사고는 아무리 튼튼하고 정교해도 소용없는거랍니다.[33]조회 7,935 | 추천 7 | 2014.07.22 (화)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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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운전이 110~ 이상을 달려도 편하게 느껴지니 긴급상황 대처도 못 하고 큰사고를 부르죠
뻐란 뼈는 전부 부러졌을듯....ㄷㄷㄷㄷ
전면부는 당연 핸들이 뒤로 많이 밀려서 안보이는거 같네여
그외 사이드 다 터졋네여
무용지물이네요.
진짜 과속하는 선수들은 주변 상황을 봐서 한다고 합니다.
그나마 뻥둟린 곳과 시내, 사람 많은곳, 위험요소가 많은 곳등을 가려서 한다는 거죠.
시비, 사고 잘나는 분들은 뭔가 잘못 된 습관이 있는 것이고, 결국 자신의 무지가 사람 잡는 겁니다.
탱크 장갑이 아닌 이상.. 다 찢어지죠.
역시 과속에는 국산이나 외제나 따질것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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