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각자 보는 시각이 틀립니다. 외제차를 떠나서 그 어떤 차라도 저리 됐을법 합니다. 옛 건물이면 요즘 차들에 맞게 주차선을 개선 해야지 옛 건물이니 방치? 저건 건물 주가 잘못 한겁니다. 똥차라고 하더라도 그차주인은 소중한 자기차 입니다. 요즘 문콕에 민감 하죠? 저 주차 공간에 차 세대가 들어 갈거라 생각하시나요? 주차 한다해도 차 안에서 나올수 있을거라 보이나요? 경차 세대 되면 모를가.(경차 무시 발언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시길.) 저 또한 똥차인 제 차도 저리 주차 했을듯요.
2대 넣으면 문못열듯;ㅋㅋ
하지만 그런것때문에 저리주차하는건ㅜㅜ
일단 주차장이 자리가 없다면 좀 고려해 봐야 할 부분이지만 자리가 널널하다면 그냥 전 신경끄는 타입니다. 하지만 저분도 입주자 아니겠습니까? 큰차를 위한 공간을 마련해 달라 반상회에 건의를 해야 할 판같습니다.
저분만 따로 라인이 아닌곳에 따로 세우기도 애매하고... 참.. 난해 하겠습니다.
요즘 주차장 사진올라오는것들이 있어 한컷 올려본거고요
제가 저차를보고느낀게 자리가협소해서 주차를 하더라도 좀더붙여서 누가봐도 어쩔수없다라고 느낌이온다면 아무말없겠죠 대놓고 그냥 중심에 대놓은것이 인상찌푸리게 되었습니다
자리도좁은것과 외제차크기도 알지도못하면서 이런글올려 죄송하네욤...
마티즈 3대 들어가면 충분히 나올수있는 공간이 생기는데
아반떼3대들어가면 문못엽니다
그래서 모두들. 주차 저렇게 합니다
최대한 조수석 오른쪽으로 붙이면 운전석 나올수있죠... 배려도없고 개념도 없네요 벤츠섹히
그럼 또 경차우대한다고 민원들어올라나ㅡ.ㅡ
공간 있으면 그냥 들어가보고 문 안열리는 거 보고 다시 나오는 분들 많거든요.
괜히 접촉사고나 내고..
좁게 대도 문열수 있다는건 조낸 억지임
주차장 탓하면 안돼죠.
차를 주차장에 맞추던가 이사를 가던가...
아무튼 주차장 폭보다는 외제차 주차모습이 더 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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