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일이라 할건 없지만 정말 무한이기주의들 속된 말로 쩌네요...영상을 보면 얼마든지 있는 일이고
이해할수 있는 일이지만 해도 해도 너무 하다 생각이 듭니다..한두대 지나가는거야 그러려니 하겠지만 이건 줄줄이 비엔나도 아니고 한대 지나가니 정주행차로에 있는 차는 생각도 안하고 마치 본인 차로인냥 중앙선침범의 물꼬를 트네요..
이거 신고 하려고 합니다..정말 운전하는 양반들 왜이러는지..반대 차로에 차가 있으면 안들어오는게 정상아닌지요?
어떻게 생각하신가요?..이상황을.....세번째 포터양반은 저를 째려보고 가더라구요..짜증나서 버스에 가깝게 붙었거든요..진짜 할말이 없네요..
역주행 신고!!
글고 기본적으로 버스가 처음부터 길막한게 잘못이네요.. 좀더 앞으로가서 대면 바깥쪽으로 대겠구만..
버스가 주차가 아니라 사람 타고 내리기 위해서 잠시 정차하는 것이라면 뒷차들은 멈추는 것이 맞습니다.
명백한 중침행위입니다.
촌동네에서 흔한 일일텐데요
외국은 선순환이던데...
조금 과장하면 서로 양보못해 안달났음
뒤에 차들은 멋 모르고 따라왔을듯 ㅎㅎㅎ
단 한번도 만나본 적 없습니다.
세가지 중 하나 같네요.
1. 보배분들은 한대 씩 교차한다.
2. 저런 상황에서 반대편 차선에 속한 적이 없다.
3. 기억이 안난다.
현실과 보배는 달라도 너무 다르네요.
참고로 주차 중인 차로 인해 주행이 불가능한 경우 반대차선으로 달려도 중침이 아니란 판례가 있네요.
사고가 나지 않는 한 신고 대상이 아니고 사고 시 백퍼가 아닌 것 같습니다.
[형사]주택가의 편도1차로 도로에 쌍방향으로 불법주차 되어있는 자동차들 때문에 중앙선을 넘지 않고는 도로를 통과할 수 없는 경우라면, 비록 중앙선을 넘어 운행하다가 교통사고를 일으켰다고 하더라도 중앙선 침범 교통사고로는 볼 수 없다는 취지의 판결
잠시 기다려주면 될 것을 뭐가 그리 급하다고 중침까지하면서 저리 넘어오는건지...기다려주는 여유도 좀 가지고 있어야할 듯 하네요.
양보하고 말고 할것도 없어요...
버스가 완전히 주차한것이 아니므로 버스가 갈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렇게까지는 안하더라도 대항차가 지나간다음에 중침을 해야지요..
그냥 버스를 욕하는 게 정답.
어디에다가 신고하는건가요??
그냥 박아 버리지 그랬어요...
대항차가 없다면 이하지만 대항차가 있는데 저따위라니..
당연히 대항차를 보내고 들어와야지...
1~2대 까진 그렇게 보내는게 맞지만 그뒤로는 승용차들이 잘못한거같은데요 버스가 정차 하고 승객들 하차하고 바로 출발 할려고 하는데 계속 들어오네요 조금 기다려 준다고 죽는것도 아닌데 너무 하네요
.다 김여사 스타일이네..다 기관총으로 쏴죽이고 싶다..
사고나면 누구 과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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